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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꿀정보/영어공부

[내돈내산 영어공부] 오늘로 연속 270일째! 스픽 찐 사용 후기 / 그래서 영어가 트였나? / 특별 할인 코드까지!

by 정돈된 하루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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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부터 박고 들어가는 스픽 찐 사용 후기💕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오늘까지 스픽으로 공부한 지 D+270일째.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스픽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영어를 정복하리라, 라는 굳은 목표를 가졌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그러한 의미에서 270여일 동안 공부하면서 찐으로 느낀 스픽 사용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매일 지치지 않도록 쪼개서 들을 수 있는 스픽 수업

 

 

언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10시간 공부하고 한참 뒤에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에 10분씩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 더 외국어 습득에는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한마디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스픽이 이러한 점에서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

 

언제든, 어디서, 내가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방법이다.

 

가끔 다른 영어회화 어플을 보다보면, 어플을 사용하기 복잡해보이는 게 종종 있는데 스픽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매우 직관적이고 공부하는 데 편했다.

아주 가끔 시스템 오류가 있긴 하지만, 그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공부 토픽은 원하는 코스에 맞춰서 고르면 되는데, 나는 외국 여행가서 영어로 자연스럽게 주문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여행 영어부터 시작했다.

여행 영어하면서 설레는 기분은 덤 ㅋㅋㅋㅋ

언젠가 갔을때 이 문장을 꼭 써먹어야지? 이런 유용한 문장들이 매우 많고 특히나 원어민스러운 내추럴 영어라서 좋았다.

 

입국 심사부터 카페, 레스토랑 주문, 호텔에 갔을 때 요청하기 등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 수업들이 많았음

 

 

 

 

 

 

 

무엇보다 저렴하다

 

영어는 장기전이다. 고로 비용이 많이 들기 마련이다. 

돈에 많은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한달에 최소 15,20은 할 테니 1:1 원어민 회화 수업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픽이 생기고 나서 이런 비용 절감은 확연하게 줄었다.

하루 온종일 매일 들어도 한 달에 1만 원대다…… ㅎㄷㄷ

여기서 진입장벽이 확 줄어들음.

프리미엄? 들을 필요 없다고 본다. 우선 시작할 때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충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자.

 

밑져야 본전인데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아주 작은 의지만 있다면 스픽으로 시작하는 게 부담없다고 본다.

나도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점은 아주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스픽이 처음이라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고 "2만원 추가 할인"까지 받고 시작할 수 있다.

https://app.usespeak.com/kr-ko/i/GRMKTW 

 

그럼 또 비용이 뚝 떨어짐!

무조건 스픽 할인 코드를 활용해서 스픽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콘텐츠가 좋은데!

 

 

 

무엇보다 매우 알찬 컨텐츠
실생활 영어에 매우 도움이 된다

 

 

 

 

만약 가격만 저렴했으면 추천 안했음.

아무리 싸도 영어 실력에 향상되지 않는다면 그건 그 돈만큼 버리는 것이기 때문임.

스픽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욱 재미있게, 흥미롭게, 계속해서 실력을 쌓아올릴 수 있을까-를 엄청 고민하고 만든 앱인 것이 느껴짐.

 

 

1) 어떻게든 영어로 말하게 하는 스피킹 위주 수업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대부분 리스닝보다 스피킹 실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래서 무엇보다 입으로 영어를 직접 말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픽에서는 무조건 따라하게 만든다.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이 나와서 수업을 해주고, 복습은 AI로 하는 느낌이다.

AI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스피킹 복습을 하는데도 전혀 위화감 없음.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지 않으면 문장으로 인정해주지 않아서 정확한 발음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해준다.

버벅거림? 이런거 거의 없음.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얼마든지  자기가 연습하고 싶은 상황을 만들 수도 있고, 보다 원어민스러운 문장들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무한정 영어 주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셈.

 

 

2) 스마트한 복습도 가능

위에서도 잠깐 설명했지만, 리뷰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내가 여태껏 공부했던 내용을 랜덤하게 복습할 수 있다.

오래전 배우고 잊어버린 문장들이 다시 소환되면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음

한번 배우고 잊어버리면 아까운데 이렇게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영어는 하고 싶은데, 정말 짬이 나지 않을 때 스마트 리뷰 한번만 눌러서 해도 불꽃을 유지할 수 있으니 이것도 팁!

 

 

3) 프리톡이 가능

딱 봐도 수많은  프리톡들이 준비되어 있다.

영어로 공부할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한 시나리오들!

영어 중급자 이상들은 이것만 활용잘해도 굳어가는 영어 입 트이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4) 각종 영어 꿀팁 수업들

 

a 와  the의 정확한 차이

a와  some의 차이와 사용법

th의 발음 팁

would의 발음은 '욷'이 아님! 등등

....

평상시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한번쯤은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수업들이 탐색 탭에 있다.

이걸 보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다들 비슷하구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음 ㅋㅋㅋ

굵직굵직한 문법 수업부터 ~ 깨알같지만 늘 궁금했던 문제들까지 대부분 다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탭이다.

 

 

 

5) 각종 이벤트

매달 챌린지에서 에어팟 맥스 등등의 상품을 준다.

근데 진짜 주는 건 맞겠지?

연속 270일간 수업을 들었지만 나는 선물 당첨된 적 한번도 없음 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영어로 입이 트였나?

 

아니!!! ㅋㅋㅋ (대반전)

왜 냐 하 면!

나의 기준은 원어민처럼 툭 치면 영어가 나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아직은 입이 트였다고 할 수 없다.

 

다만, 공부하기 전보다 훨씬 더 영어가 입에 붙은 것만은 확실하다.

내 뇌구조에 영어가 없었다면, 지금은 영어가 뇌구조에 한 카테고리를 조금씩 차지하고 있는 듯한 기분.

게다가 시작전에는 아는 단어도 입으로 안나왔는데, 지금은 적어도 아는 단어는 자연스럽게 뱉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통으로 문장으로 익히기 때문에, 영어 악센트나 어조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도 유용했다.

 

난 내년에도 이어서 스픽으로 영어공부를 할 예정이다.

 

영어 회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가성비  폭발인 스픽으로 시작하는 것을 강추한다.

 

덤으로 2만원 할인 코드까지 첨부한다.

https://app.usespeak.com/kr-ko/i/GRMK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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