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노베브 아이크림 후기 / 비타안티링클 아이크림 포페이스

 

 

 

내돈내산
노베브 아이크림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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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서서히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도 환절기를 겪고 있는 것 같다.

겨울에는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딱히 피부가 건조해지진 않았는데 갑자기 급! 이마랑 볼이 당기기 시작함.

 

 

참고로 나는 수분부족 약지성이라 얼굴이 크게 건조해지는 일이 없다.

하지만 요 환절기를 겪으면서 심히 당기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눈 밑에 처음 보는 자글자글? 주름이...! 보고 충 to the 격

급 건조해지니까 눈 아래까지 당기면서 잔주름이 생긴거임.....

 

 

이거 보니까 갑자기 이번에 유튜버 재유 님이 론칭한 노베브 아이크림이 생각이 나는거임.

거기다가 출시 기간 한정 세일까지 하니까,, 

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파워구매함. 

 

 

출처 : 노베브 네이버 스토어

 

 

 

이거 하나면 올킬- 이런 말 들으면 지갑 지퍼가 느슨해지는 듯 ㅋㅋㅋ

거기다 재유 님이 아이크림에 얼마나 진심인 줄을 알기 때문에 믿고 구매했음. 

 

 

 

 

 

 

 

 

가격은 론칭가 기간 한정 세일로 16,500원에 구입했음.

현재는 25,000원. 

역시 뭐든 행사 때 사야 짜릿함ㅋㅋ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50ml

아이크림치곤 넉넉한 용량이라서 마음에 들었음

 

 

 

 

 

 

칙칙한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고 건조하여 탄력이 떨어진 눈가에 수분과 탄력을 선사하는 2중 기능성 아이크림

 

주요 성분 :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미백에 도움

주름개선에 도움

 

다 내가 원하던 거.

눈가는 건조하면 절단이었구나..

 

 

 

 

 

 

길쭉한 형태라서 그립감이 좋았다.

거기다 넉넉한 용량이라는건 두 번 칭찬해도 모자람! ㅎㅎ

 

 

 

 

 

 

 

 

또 좋았던 점이 스틱 입구가 이렇게 작아서 용량 조절을 하기 쉬웠다는 점이다.

아이크림은 양보다는 소량으로 조금씩 꾸준히 발라주는게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딱 적절한 모양이 아니었나 한다.

 

 

 

 

 

아랫 줄이 처음으로 손압을 조절 못해서 듬뿍 나옴; ㅋㅋ

윗 줄이 두 번째 시도한 모습. 

소량으로 짜지니까 눈 밑에 도포하기 좋았음. 

 

 

✅ 발림성

너무 꾸덕하지도, 너무 로션 같지도 않은 딱 적절한 제형이었던 것 같다.

손가락으로 슥슥- 잘 발리면서 톡톡 두드리면 삭- 스며드는 발림성이 좋았음.

 

✅ 흡수력

발림성만큼 흡수력도 좋았다.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려주면서 흡수시키면 금방 흡수가 됨

 

✅ 눈시림

눈 시림 전혀 없음

 

 

✅보습력

소량만 발라도 보습력이 좋아서 아침 저녁으로 잘 바르고 있음

눈가 건조함도 확 줄었다. 

 

✅ 결론

가성비, 성능, 용량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음.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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