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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먹을거리

[요즘 핫한 신상 먹어봄] 신라면 볶음면 - 신라면을 볶음면으로 만든 맛

by 정돈된 하루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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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신라면 볶음면
딱 적당한 맵기 볶음면

 

 

 

누구에게나 최애 라면이 있다.

나에게 데일리 라면은 '신라면 건면'이다.

칼로리 걱정도 적고, 맛도 깔끔하게 매콤해서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광고에서 본 신라면 볶음면을 보고, 바로 다음 라면으로 '신라면 볶음면'을 픽했다.

신라면 건면러버가 신라면 볶음면은 안 먹어볼 수 없당.

 

 

 

신라면 볶음면 / 한 팩 131g / 4봉지 한 팩 / 한팩 가격 3,380원(판매처마다 상이)

 

 

 

다른 라면이 그렇듯 봉지 비주얼은 평이했다.

다만 신라면보다 더 검붉은 색이라서 좀 더 매울 것 같다는 이미지는 전해졌다.

 

 

 

 

 

 

조리법은 짜파게티를 끓이는 법과 거의 동일하다.

끓는 물에 후레이크를 넣고 2분 끓인 후 소스와 비벼 먹으면 끝. 

 

 

 

칼로리는 역시 어마무시하다. 

한 봉지 600kcalㅎㅎㅎ 

지방 25g(46%), 포화지방 10g(67%)ㅎㅎ 

오늘도 역시 다이어트는 안녕~~

 

 

 

 

 

 

 

후레이크를 넣는데 쓰레기 나온 줄 알고 놀람 ㅋㅋㅋㅋㅋ

매울 신 한자가 적힌 후레이크가 나왔다. 

나름 신박했음 ㅋㅋ 꽤 한자 이미지가 선명하다. 

 

 

 

 

 

 

 

면발은 볶음면 전용 면발이라는 게 느껴졌다.

약간 육개장 사발면같은 재질이랄까? 그것보다는 살짝 더 통통하고 소스가 잘 스며들 것 같았다.

면은 삶으니까 구수한 옥수수 냄새가 났다ㅎㅎㅎ

 

 

후레이크, 조미유, 분말스프를 준비해두고 물 끓이는 동안 달걀 프라이도 부쳤다.

볶음면은 달걀 후라이가 국룰이쥬. 

 

 

 

 

 

 

 

 

후라이 눈감아,,ㅋㅋㅋㅋ

뭐.. 모양이 어떻든 후라이는 맛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닙뉘까..ㅋㅋ

 

 

뻑뻑한 건 No.  촉촉한 걸 좋아해서 물을 좀 더 많이 남겨서 볶아보았다.

역시 촉촉한 게 면발에 소스가 더 묻어나는 느낌이라 괜찮았다. 

 

 

 

 

 

 

 

 

# 신라면 볶음면 맛 후기

 

 

신라면 국물을 적게 해서 졸인 맛이라고 할까?

신라면과 볶음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맛이다.

다만, 신라면 볶음면은 볶음면에 특화된 면발이라 기본 신라면 면발보다 훨 볶음면에 적합한 것 같다.

면발이 부드럽고 소스가 잘 배어난다.

 

 

맵기도 신라면 맵기에 끝 맛이 매콤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볶음면 맛을 잡아준다.

면발과 소스의 조합이 부드럽게 잘 스며들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

불닭볶음면처럼 미션 클리어 같은 매운맛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맵기라서 좋았다. 

 

 

볶음면이 생각나면 가끔 사먹을 맛. 

하지만 막 흥분해서 엄치 척 할 정도로 엄청 당기는 맛은 아니다.^^

궁금하면 한 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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