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언박싱/패션뷰티

[내돈내산] 롬앤 매니큐어 무드 페블 네일 (로지시럽) - 꾸안꾸 네일

by 정돈된 하루 2022. 1. 6.
728x90
반응형

 

 

내돈내산
롬앤 매니큐어

무드 페블 네일
로지시럽

 

 

지난번 웨이크메이크 네일을 이은 롬앤 매니큐어 리뷰.

웨이크메이크 솔티드 캬라멜을 매우 만족하고 볼 때마다 만족하고 지냈다.

하지만 매니큐어다 보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손톱 끝부터 매니큐어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졌다ㅋㅋㅋ

그래서 손톱 정리하면서 롬앤 신상을 꺼내서 발라보기로 함.

 

 

# 지난 웨이크메이크 포스팅

 

[내돈내산] 네일 매니큐어 : 웨이크메이크 네일건(솔티드캬라멜, 메론블룸)

내돈내산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솔티드 캬라멜 & 메론블룸 네일샵을 꾸준히 다녔더니 어느새 얇아진 손톱.. 드릴로 아무리 살살 쏙오프를 한다고 해도 손톱이 미세하게 계속 얇아지는 건 어쩔 수

surasuralife.tistory.com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오른쪽 롬앤 무드 페블 네일 02 로지시럽.

가격은 롬앤 공홈 기준 정가 8,000원

세일하면 6,400원 ~ 6,900원 정도 하는 듯?

나는 올리브영에서 세일할 때 함께 구매했다.

 

 

 

 

오른쪽 사진 출처 : 롬앤 공홈

 

 

 

크기는 앙증맞은 크기랄까? 

내용물 양은 비슷한데 스틱이 작아서 앙증맞아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발색은 다홍색으로 보이는데 사진보다 실제 발색이 더 예쁜 듯.

 

 

 

1콧 > 2콧 > 3콧

 

 

 

발라보았다.

발색이 많이 옅은 편이라서 최소 3 콧은 해줘야 발색이 올라왔다.

바를 때 슥슥 - 곰손이 발라도 예쁘게 발릴 만큼 잘 발려서 기분이 좋았음 ㅋㅋ

덧칠할 때 치덕치덕 매니큐어 똥이 생기거나 그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완성 - 

요리조리 봐도 색깔이 예쁘게 올라온다!

색깔이 충분히 예쁜데도 그렇게 튀지 않고 생기를 부여하는 느낌이라서 꾸안꾸 스타일이었다.

데일리로 바르기 정말 좋은 색깔. 

혈색이랑 비슷해서 손가락에 생기를 더해주고 완전 깔끔 완벽하게 바르지 않아도 예뻐 보이는 색이라 바르기도 편했다.

만족스러워서 충분히 공병템 만들기 좋은 네일임. 

 

 


 

 

✅ 꾸안꾸 스타일

✅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는 네일 스타일

✅ 데일리 네일

 

원하는 사람은 요거 추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