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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영양제

[내돈내산] 센트룸 신약 신바이오틱스 100(프로+프리) 솔직 후기

by 정돈된 하루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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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센트룸 신바이오틱스 100

 

 

매일 꼭 챙겨 먹는 영양제 중 하나 프로바이오틱스.

요즘은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한 유산균이라는 명칭 자체가 완전히 대중화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유산균을 넘어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포스트 바이오틱스 등 진화된 유산균 명칭도 눈에 뜨인다.

 

 

참고로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유산균이다.

나아가 포스트 바이오틱스는 이러한 신바이오틱스 + 유산균 대산 산물까지 더해진 것을 말한다고 한다.

포스트 바이오틱스가 현재 제일 진화된 유산균으로 보이는데, 유산균 형태보다 중요한 건 자기 체질에 잘 맞는 영양제가 아닌가 싶다.

  

 

 

 

 

 

 

유산균이 똑, 떨어져서 구입해본 센트룸 신바이오틱스 100.

약국 영양제보다 센트룸 멀티비타민 포맨 약발이 제일 잘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센트룸 다른 신약에도 눈이 갔다.

오늘 포스팅 주인공, 센트룸 신바이오틱스 100이다.

센트룸은 온라인이나 코스트코와 같은 오프라인 숍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가격도 약국 영양제보다 저렴한 편이다.

 

 

 

 

 

 

 

 

센트룸 신바이오틱스 100은 일일 최대 함량 100억 개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사실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는 보장균수가 중요한데 센트품 신바이오틱스 100에 보장균수는 언급이 안 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하루 1회 2알씩 먹기 때문에 한 통에 60개가 들어있었다.

가격은 신약 행사 가격으로 한 달 치(60알) 24,000원이었음.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된 형태의 신바이오틱스라는 설명과 하루 1회 2 캡슐을 먹는다는 설명이 잘 나와있다.

제조는 대만 OEM이라고 한다.

 

 

 

 

 

 

크기가 앙증맞아서 어디 놔둬도 공간 차지를 크게 안 해서 좋았다.

보통 영양제 챙겨 먹는 사람은 하나 이상으로 챙겨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제 통이 커도 두기가 곤란한데 이건 작아서 좋았음.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루 1회 2 캡슐을 먹어야 100억을 먹는 거라고 볼 수 있다. 

캡슐 크기가 작아서 목 넘김도 괜찮았다. 

 

 

 

원래 화장실은 규칙적으로 잘 가는 편이고 평소에 위장이 좋지 않아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 먹는 편인데..

이거 먹고 나서 화장실 가기가 좀 더 수월해진 것 같아서 평타는 치는 것 같다.

아직까지 센트룸 신바이오틱스 100은 평타 정도인 것 같고, 센트룸 멀티비타민 포맨이 좀 더 가성비가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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