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 바이오 BYO 식물성 유산균 100 프로바이오틱스

 

 

 

내돈내산 후기
바이오 BYO 식물성 유산균 100 
프로바이오틱스 

---

 

 

우리 연느님이 광고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사보았다.

바이오 BYO 식물성 유산균 100 프로바이오틱스.

 

 

구매 이유는 1. 연느님이 선전하는 프로바이오틱스라서, 2. CJ 제일제당에서 만든 식물성 유산균이라 해서 구매를 결정했음. 

어디서 구매할까 하다가 쿠팡 로켓 배송으로 1박스 30개 싸게 세일해서 다른 거랑 함께 구입.

다음날 새벽에 도착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가 샀을 때 가격은 30개 9천원대였는데 실시간 가격 변동이 있으니 클릭 확인. 

 

✔️'식물성 유산균'

✔️ 1일 100억 CFU 보장

 

프로바이오틱스 유목민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봤는데 이 점들이 크게 다른 가루 유산균들이랑 달랐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일 먼저 체크했었다.

 

 

 

 

위산에서 살아가는 생존력 + 장 부착력 + 식약처 일일 권장량 최대치 하루 한 포 100억 '보장균수' 

프리바이오틱스, 감미료 무첨가, 거기다 사탕수수 종이로 친환경 패키지까지.

 

 

요즘 프로바이오틱스 트렌드에 맞춰 나왔다고 봐도 무방한 영양제였다. 

영양제에 관심이 있고 그만큼 조사해서 정보력을 가진 사람들이 귀 기울이는 키워드를 다 가져왔음

 

 

 

오른쪽 출처 : 쿠팡 구매처

 

 

 

박토바실러스플람타룸에 프리바이오틱스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갔다. 

식물유래 유산균 CJLP 243 + 13개 세계 균주도 함유. 

거기다 요즘은 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함께 들어가는 게 추세인 것 같음. 

뭐든 장 건강에 효과만 있으면 만족~ㅎㅎ

 

 

 

 

 

 

10개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낱개 포장 별로 안 좋아해서 사면 바로 이렇게 뜯어두는 편ㅎㅎ

 

 

 

 

 

 

나의 루틴 :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한 후, 공복에 따뜻한 음양수를 한 잔 마신 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는다.

 

 

 

 

 

고운 가루 재질로 한 입에 털어놓기 좋은 양이다. 

맛은 뭐 그냥 쏘쏘하게 맛있었다.

첫맛은 덤덤(?)한 맛에, 중간 맛 ~ 끝 맛이 단맛이 돌았다.

입에 넣자말자 사라지는 제형이 아니라 어느 정도 침이랑 섞여야 잘 녹는다.

굳이 락토핏 노란 통이랑 비교하면 덜 단맛이랄까?

꾸준히 먹기 괜찮은 맛이었다. 

 

 

효과는? 

확실히 100억 보장이라서 그런지 먹은 그날 효과를 봤다.

화장실 시원~하게 다녀옴. 쾌변 ^^

내 몸에는 잘 맞는 것 같다. 꾸준히 먹어보려고 함.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