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피코크 해물부추전 추천 - 비오는날 딱! 맛있는 해물부추전

 

 

내돈내산
피코크 해물부추전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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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피코크 추천글을 여러 번 쓰게 되면서 피코크 팬이 되어버렸다 ㅋㅋ

티스토리에 피코크 추천템들이 상당히 꽤 많이 된다는 거 보면 나 피코크 좋아하네..? 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피코크 추천템을 들고 옴!

피코크 답게 맛도 일단 합격!

거기다 가성비까지 좋고 요리 방법도 간단하니 결론 : 안 사고 뭐하슈.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다 보니 전 안 좋아하는 나도 전이 생각난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번에 장 보면서 구입한 피코크 해물 부추전. 

후기도 좋고 맛도 좋아 보여서 구입했음. 

가격은 5,480원. 거기다 3장이나 들었음! 

 

 

 

 

 

 

 

 

국내산 생부추에 오징어, 바지락, 홍새우 등 해물이 들어갔다.

뭔가 벌써 여기서부터 군침 고임 ㅋㅋ

따로 해동은 필요 없고, 중 약불에 서서히 10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 

아 그리고, 전 자체에 기름이 이미 많기 때문에 식용유를 두르지 말고 바로 굽는 것을 매우 추천! 

 

 

 

 

 

 

 

3장 들어있어서 넘 좋았쟈냐--ㅎㅎ

요즘 물가가 워낙 가파르게 비싸지나 보니, 비싼데 양도 적은 경우가 많아서 속상한 적이 많았는데... 

피코크 아주 바람직함. 

막걸리 곁들면서 둘이 먹기 좋은 양인 것 같음.

 

 

 

 

 

 

 

그냥 구워 구워~~

식용유 두르지 말고 걍 구워~

헐 벌써 뭔가 맛있는 비주얼임.  

 

 

 

 

 

 

 

기름 안 두르고 구웠는데도 이 정도 비주얼 ㅋㅋㅋ

다행히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좋았음.

 

 

 

 

 

 

 

 

 

* 피코크 해물 부추전 후기

 

우선 이건 테두리만 살짝 바삭하고 안쪽 부분은 폭신한 종류의 해물 부추전이었다.

얇고 바삭한 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할 수 있음. 

하지만, 이건 해물이 들어갔기 때문에 폭신할 정도로 도톰한 전의 두께가 궁합이 좋았다.

 

 

3장 먹는 내내 안 느끼해서 좋았고, 고소해서 맛있음!

해물도 톡톡 박혀있어서 깊은 맛이 났고, 부추랑 밀가루 배합도 괜찮아서 먹는 내내 맛있게 먹었음.

가격을 따져보면 더 맛있게 느껴져서 먹으면서도 이건 재구매 각이라고 느꼈다.

 

 

이미 사두고 냉동실에 쟁여두면 장마 기간에 비가 쏟아질 때 먹을 템으로 아주 유용할 템이다.

웬만한 배달집보다는 가성비는 따라올 수없을 정도로 나을 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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