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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다이어트

[마켓컬리 추천] 후무스 채소스틱 플래터 추천 / 채소스틱 다이어트 간식, 야식 대신 채소 스틱 / 내돈내산 후기

by 정돈된 하루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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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템 추천

후무스 채소스틱 플래터

내돈내산 후기
채소스틱의 허전함을 채우는 후무스
건강하게 채우는 식이섬유

 

 

마켓컬리에서는 평소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이템'이 꽤 종종 발견된다.

오늘 '내돈내산 다이어트 간식 추천'으로 뽑힌 '후무스 채소스틱 플래터'도 그렇다.

 

 

다이어트 하는데 야식을 참을 수 없을 때 혹은 간식이 생각날 때 채소 스틱을 먹으라는 조언을 많이 듣곤 한다.

하지만, 채소 스틱을 먹는다고 그 허기가 가시냐. 그렇지 않다. 금방 꺼진다. 

 

 

 

 

 

 

 

그런 의미에서 후무스가 함께 있는 채소스틱 플래터는 채소스틱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좋은 보완재이다.

가격은 3,900원으로 마켓컬리템 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맛보기로 하나만 구입했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워서 다음 번에는 두 개를 구입할 예정이다. 

 

 

 

 

 

 

 

 

 

방울토마토, 당근, 샐러드 + 후무스 듬뿍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후무스의 양은 채소가 끝나도 살짝 남을 정도로 예의 바른 양이다.

간이 적당한 후무스가 채소 맛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면서 허전한 속도 채워준다.

무엇보다도 몸에 좋은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이기 때문에 먹으면서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는 점! 

 

 

 

 

 

 

짭잘하면서도 고소한 후무스가 채소스틱이랑 정말 잘 어울렸다. 

후무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을 만큼 맛도 양도 괜찮았음 

 

 

 

 

 

 

 

처음엔 후무스가 모자랄까봐 왼쪽처럼 살짝 찍어 먹다가 생각보다 양이 꽤 돼서 샐러리에는 팍팍 올려 먹었다.

당근, 샐러리 둘 다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채소스틱 먹는 재미를 느꼈다. 

 

 

 

건강한 안주로도 곁들어도 좋고 오후에 간단한 간식으로도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번거롭게 채소 준비 없이 한 접시에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하고 이렇게 생채소 챙겨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다.  

마켓컬리 장볼 때 이제 꼭 넣을 템이다. 후무스 채소스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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