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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JAJU 자주 의정부 민락점 방문 후기 | 위치, 주차 | 넓고 쾌적해서 좋음 사진 多

by 정돈된 하루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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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U 자주 의정부 민락점 방문 후기

넓고 쾌적해서 좋은 매장
자주 의정부 민락점 위치, 주차장 

 

 

 

 

JAJU 의정부 민락점

경기 의정부시 천보로 56 해동타워 2 1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10:00

대표 전화번호 : 031-853-1008

 

 

 

<주차>

해당 건물 유료주차장 이용

  JAJU 일정 금액 결제시 주차권 발급

 

 

 

 

 

 

 

의정부 민락동에 JAJU 단독 매장에 방문했다. 

JAJU 의정부 민락점은 작년에 오픈했는데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새 매장 같이 깨끗해서 보기 좋았다.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안에만 있던 JAJU에만 주로 가봤는데 이렇게 단독 JAJU 매장만 있는 걸 보니 샵앤샵 매장보다 더 많은 품목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언제나 구경 아이템은 다다익선이니~😎

 

 

 

 

 

 

 

JAJU 의정부 민락점 정문 모습. 

정문 왼쪽에는 올리브영도 입점되어 있어서 JAJU랑 올리브영 둘 다 해치우기(?) 아주 좋음.

JAJU에서 쇼핑하고 올리브영 간 건 안 비밀. 

 

 

 

 

 

 

 

정문을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JAJU 옷들.

자주 옷들은 오가닉코튼으로 소재도 좋은데 부드럽고 탄탄해서 오래 입기 좋다.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세탁기 돌리기도 마음 편하다ㅎㅎㅎ

 

 

 

 

 

 

잠옷 코너도 본격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나는 9부 ~10부 코튼 긴 바지를 사려고 왔는데 긴바지는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세트로 된 스트라이프 긴 잠옷을 구매함(아래 사진 有)

 

 

잠옷 종류는 정말 많았는데 시어서커, 면, 실크 등등 다양한 재질의 잠옷이 구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잠옷이다 보니 9부 ~ 10부 같은 긴 기장보다 짧은 기장의 바지나 시원한 시어서커 계열의 잠옷이 많았다. 

 

 

무인양품 잠옷이 무늬가 별로 없는 베이식한 계열이라면 자주는 화려한 색감과 패턴을 사용한 잠옷이 많았다. 

자주가 잠옷을 본격적으로 만드는 거 보니 무인양품의 잠옷을 대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의정부 민락점은 상품 매대 간격이 넓직해서 사람들과 부딪힐 필요가 없이 편하게 보기 좋았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생리컵, 생리대 같은 여성 용품이 많아서 눈길을 끌었다.

 

 

 

 

 

욕실화도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고민이 될 정도ㅎㅎ

골라 신는 재미가 있을듯. 

 

 

 

 

 

 

나중에 참고하려고 찍어둔 슬리퍼 꽂이. 

가격은 29,900원. 

음. 구성이나 생긴거에 비해 그렇게 가격이 가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는다. 

 

 

 

 

 

 

주방 코너. 

쟁반과 테이블매트 종류가 다양했다.

 

 

그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바로 요 아크릴 사각 쟁반. 

노란 아크릴 색깔이 너무 예뻤다.

가격은 7,900원. 픽.  

 

 

 

 

 

 

 

 

 

 

자주 과자, 차 코너.

뭔가 몸에 덜 해로워 보이는 과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오른쪽에는 다양한 차들이 있었는데 소타형 보이차가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 개당 2L를 우려낼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 마시는 보이차를 다 마시면 이걸 사보는 걸로,,

그 외에도 흔하지 않은 대추차, 배생강도라지차, 귤피차들이 있었다.

 

 

 

 

 

<오늘의 구입 품목>

 

스트라이프 보트넥 티셔츠(사진)

스트라이프 조거 팬츠 (사진)

오가닉 코튼 보트넥 긴팔 티셔츠(라이트그린)

부드러운 거품 샤워볼 3P

플랫 아크릴 사각 쟁반_18X18

(남) 라이트웨이트 캐주얼 삭스 5족

미스트 리필병 100ml

 

 

 

 

 

 

 

스트라이프 보트넥 티셔츠랑 스트라이프 조거 팬츠는 잠옷으로 아주 만족한다. 

일단 둘 다 소재가 부드럽고 가벼워서 잘 때 편하게 잘 수 있다.

거기다 보트넥 티셔츠는 품이 넉넉하고 목이 넓어서 입고 벗기도 좋고 목도 편안하다.

스트라이프 조거 팬츠는 키 166cm 기준 발목 아래를 감싸는 기장이라 종아리까지 올라가기 쉬운 조거 팬츠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일단 조거 팬츠의 답답함 없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짱 좋음.

 

 

 

이번 자주 쇼핑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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