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귀찮을 때 때때로 닥터유 단백질바 | 영양간식으로도 추천

 

 

 

식사 대용 &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바 후기

견과류 듬뿍 & 적당한 당류
쫀득한 맛이 굳

 

 

 

 

가끔 밥을 차려 먹는게 정~말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은 어느정도 충족이 되는 음식이 당기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단백질바'다.

집에 구비해두고 먹고 싶을 때 먹는다.

 

 

다들 알겠지만, 엄연히 초콜릿바랑 단백질바는 다르다.

초콜릿 범벅으로만 된 초코바는 3일만 연속으로 먹어도 살이 찌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만큼 고칼로리라 식사 대용으로 비추!

'단백질바'가 그나마 좀 안전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단백질바. 닥터유 단백질바. 

아몬드 브리즈 프로틴이랑 함께 먹었는데 꽤 궁합이 좋았다.

아몬드 브리즈 프로틴 영양성분이 지방이랑 당류가 적기 때문에 단백질바랑 맛, 영양 측면에서 궁합이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총 내용량 50g에 칼로리는 249kcal

탄수화물 21g(6%), 당류 10g(10%), 지방 13g(24%), 포화지방 3.9g(26%), 단백질 12g(22%)

 

 

 

단백질바라서 확실히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바'치곤 당류가 적지만 지방-포화지방 함유량은 꽤 높은 편이다. 

 

 

 

 

 

 

확실히 견과류가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었다.

거기다 뒤를 보면 초코가 뒤를 감싸고 있어서 사실 맛 없기가 더 어려움ㅋㅋㅋ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초콜릿이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초콜릿을 먹으니 확실히 포만감 & 만족감이 들었다.

초콜릿으로 당을 충족시켜주니 허전함이 사라져서 더 이상 뭐를 먹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았다.

 

 

닥터유 단백질바는 맛 외에도 식감이 쫀득해서 먹는 재미도 있었다.

바삭바삭 부서지는 질감이 아니라 쫀~득하게 떼지는 맛이 취향이다 보니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옆면을 보면 견과류가 얼마나 풍성하게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단백질바 생김새가 위아래 두께보다 옆 면적이 넓은데, 넓고 얇은 형태다 보니 쫀득한 식감이라도 이로 잘 끊어져서 먹기가 수월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비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먹는데 만족스럽다. 단백질바로 추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