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062

커튼의 마무리, 간편하게 커튼을 고정하는 자석볼 커튼끈 간편하고 예쁜 커튼 끈을 찾는다면, 자석 볼 타이백 커튼 끈 /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지난번 베란다 꾸미기(클릭) 포스팅의 번외편 언박싱입니다. [베란다 셀프 인테리어 2편] 이케아 룬넨 조립마루로 베란다 공간 꾸미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지난번 이케아 나들이 편에 이어, 본격적으로 베란다를 어떻게 꾸몄는지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바로 보실게요. 밤에 촬영을 해서 어둑어둑하네요. 이 surasuralife.tistory.com 이케아에서 구입한 망사 커튼(알비네 스펫스)을 설치하고 한껏 만족을 했었는데요. 설치하고 보니 하나 부족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커튼을 고정하는 '커튼끈'이었습니다. 커튼을 사다 보면 커튼이 워낙 크다 보니 커튼 끈까지는 생각하지 못하.. 2020. 6. 3.
[만능 간장소스 양념장 만들기] / 삶은 양배추, 만두, 튀김이랑 특히 잘 어울리는 간장 소스 | 양배추 간장 소스 요리의 맛을 더해주는 만능 간장 소스 만들기 사실 요리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은 나중에 내가 혹시나 까먹었을 때를 대비한 찐글이다. 고로, 독자는 '미래의 나 자신'이다. 요리 카테고리에 있는 요리들은 모두 엄마에게서 들은 레시피로 기록을 위해 작성한다ㅎㅎ 양조간장, 파, 다진마늘,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사진 참조(작은 반찬 통 정도) 1. 파를 잘게 썬다. (크기는 다지는 것보다 약간 크게)2. 다진 마늘을 두 스푼 정도 넣는다.3. 고춧가루를 두 스푼 반 ~ 세 스푼 정도로 넣는다.4. 양조간장을 내용물이 자작할 정도로 넣는다.5. 설탕 한 스푼을 넣는다.6. 참기름 반 스푼을 넣는다.7. 통깨를 넣는다. 8. 덜어서 먹을 때 참기름 조금, 통깨 조금 추가해서 먹으면 좋음. 쓰는 김에 더 써.. 2020. 6. 3.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 주 결제수단이 네이버페이고, 바이브 구독자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개꿀 / 가격, 혜택 한눈에 정리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 후기 바이브 300회 듣기 무료 네이버 포인트 추가로 적립 다양한 혜택 자세히 알아 보기 안녕하세요. 정돈된 하루입니다. 요즘 수많은 '페이'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 단연 으뜸은 네이버 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페이 가맹점이라면 사이트마다 일일이 가입하지 않고 바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회원가입 없이, 필요한 물건만 쏙쏙 결제하는 간편한 절차를 일단 경험하면 기존 구조인 (회원가입부터 시작해서 신용카드 번호까지 집어넣어야 하는) 사이트는 상당히 구매가 꺼려집니다. 구매자들은 네이버페이의 간편함에 매우 빨리 익숙해졌습니다. 회원가입 > 문자 인증 > 결제 시 신용카드 어플 켜기 > 결제하기 (결제에 대략 5분 이내) 네이버에서 검색 > 사이트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 2020. 6. 3.
사무실, 책상 무선 선풍기 추천 / 라이프썸 충전식 탁상 선풍기 라이프썸 Life Sum 충전식 탁상 선풍기 /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어느덧 6월이 되었습니다. 작년 더위보다 올해 더위가 더 극심하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슬슬 여름맞이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입한 탁상 선풍기! 기존에 탁상용 USB 선풍기가 있었는데 은근히 선 때문에 이동 제약이 많고, USB 선풍기이다 보니 컴퓨터가 작동할 때만 사용이 가능해서 쓰는 동안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 선풍기를 구입할 당시인 3년 전에는 별로 눈에 띄는 탁상용 선풍기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탁상용 미니 선풍기도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고르는데 은근 시간이 걸렸어요. 결국 고르고 고르다 선택한 선풍기는 라이프썸 Life Sum 충전식 탁상 선풍기예요. (내돈내산) 깔끔하게.. 2020. 6. 2.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민트 / 맛, 칼로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오늘은 어제 매일 드링킹 요구르트 매실&푸룬 리뷰(클릭)에 이어 새로운 드링킹 요구르트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어느덧 역사가 깊어진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신상 '민트'맛입니다. 편의점에서 2+1으로 자주 사 먹는 음료인데요. 이번에 하얀 패키지가 아닌 민트색 색상 패키지를 발견하고 구입해보았습니다. 이쯤 되면 장 건강 음료 헌터예요ㅋㅋ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찾아보니 회사가 '동원 F&B'더라고요. 양반김이랑 동원참치로 유명한 그 회사 맞아요ㅎㅎ 안에 제품군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 중에 유가공에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가 있었습니다. 왜 하필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일까 찾아보니 "덴마크는 100% 국산 1A 등급 원유를 사용하여 국내 최초 덴마크식 정통 .. 2020. 6. 2.
[꾸준템 1번째] 무설탕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중에 이게 최고 /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 / 내돈내산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NO.1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 ※개취 주의 내 기준 가루커피 중 꾸준템. 집에서 떨어질 날 없이 늘 사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잊어버리고 리뷰를 아직 하지 않은 제품이 더러 있는데요. (나머지 아이템들도 차차 꾸준템 시리즈로 포스팅할 예정 to be continued..) 오늘은 최소 4년 이상 동안 마셔온 꾸준템 첫 번째. '네스카페 크레마 인센소 아메리카노'이에요. 비슷한 이름이 많으니 다른 이름이랑 헷갈리면 안돼요ㅎㅎ 쿠팡 로켓 배송하면 내일 받음 개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진처럼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가 있고,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가 있어요. 전 진한 맛을 좋아해서 '인텐소'(빨간색)를 .. 2020. 6. 1.
[중드 추천] 보보경심 후기(스포 적음) / 보보경심 진입장벽은.. / 류시시 & 오기륭 실제 부부..? 타임슬립 중국드라마 '보보경심' 본격 역하렘, 여주가 남주& 남조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왓챠플레이에서 5/31일까지만 보보경심 감상이 가능하다고 떠서 이틀만에 몰아보게된 보보경심. '보고싶어요' 함에 고이 간직하다가, 이렇게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휘몰아치면서 보게 되었다. 보보경심은 워낙 유명한 중국드라마인데다, 한국에서도 '보보경심 - 달의 연인'으로 리메이크되어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알려져 있는 드라마이다. 이제서야 보는 것도 뒷북인 감이 있는데, 중드의 진입장벽과 뭐 하나 보기 시작하면 거기에만 빠져 사는 평소 패턴상 계속 보길 미뤄두었던 드라마였다ㅎㅎ 보보경심은 현대를 사는 '장효'가 우연한 사고로 청나라로 타임슬립하는 드라마이다. 총 35회를 보는 내내 주인공 마이태 약희 .. 2020. 6. 1.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매실 & 푸룬 후기 / 맛, 칼로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여러분의 장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전 조금만 느슨하게 관리해도 금방 탈이 나는데요.ㅜ 예를 들어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거나, 과식을 하면 바로 속이 안 좋거든요ㅠㅠ 그래서 평상시에도 위장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위장에 좋은 습관을 챙기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마셔본 유산균 음료 하나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바로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매실 & 푸른"입니다. 플레인 맛은 먹어보았는데, 이번에 우연히 '매실 & 푸룬'맛을 보고 바로 구입해봤어요. 장 건강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매실과 푸룬' 둘 다 장 건강에 좋다는 걸 눈치채셨을 텐데요. 어릴 적 배앓이를 하면 할머니가 매실액을 타서 주셨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할머니에게는 배 아프다 그러면 매실액이 만병통치약이셨음 ㅋㅋ 푸.. 2020. 6. 1.
새 대야 개시, 밑반찬 3가지 만들기(무생채, 진미채볶음, 빨간 어묵 볶음)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3가지 매번 구입을 미뤘던 음식용 고무 대야(일명 다라이) 2개와 물기를 빼는 채를 하나 드디어 구입했다. 고무 다라이도 사용 개시도 해볼 겸 반찬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늘 만드는 반찬은 3가지. 1. 무생채 (3/5) 2. 빨간 어묵 볶음(2/5) 3. 진미채 볶음(2/5) 괄호는 주관적 난이도다. 1. 무생채 채칼로 썬 무 하나를 다라이에 넣어 둔다. 여름 무라서 쓴맛이 강하다. 배 같은 달달한 무는 가을에나 맛볼 수 있다는..ㅎ 무의 쓴 맛을 빼는 방법은 천일염을 위에 살짝 뿌려 잘 섞은 뒤 30분 후 무에서 나온 물을 다 제거하는 것. 이렇게 해도 무의 쓴 맛을 모두 잡진 못한다..ㅎ 그래도 무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최대한 해본다. 고춧가루를 뿌린 후 10분 정도 재.. 2020. 5. 28.
어느 햇살 좋은 날 (feat. 내가 기록하는 이유) 내가 사는 곳은 이름에 구름이 들어가 있어서 흐린 날이 많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 그만큼 맑은 날보다 구름 낀 날이 훨씬 많다. 그래서 어쩌다 날이 맑은 날이 찾아오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화요일,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비오는 월요일, 말갛고 따뜻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화요일, 다시 비 오는 오늘, 수요일. 변덕스러운 일기 속에서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어제의 5월의 파랗고 싱그럽던 어느 날을 꺼내본다. 로즈마리를 치워주니 얼른 콧바람을 쐬러 올라서는 강지. 연신 킁킁대며 바람을 쐰다.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좋아하는 건 강아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햇빛에 비치는 보송보송한 하얀 털과 쫑긋 세운 베이지색 귀 끝이 귀엽다. 햇살 좋은 날에 빠질 수 없는 커피. 평소보다 조금 .. 2020. 5. 28.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성주 온실카페, 인송쥬 후기 ※ 대구 근교 카페 추천 경북 성주 온실 카페 / 인송쥬 초록 초록했던 인테리어가 계속 잔상에 남아 써보는 카페 후기. '오늘도 잘 산 하루'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카페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만큼 좋았던 카페였어요^^ '성주'는 몰라도 '성주 참외'는 다들 아시죠? ㅎㅎ 경북 성주는 대구 바로 옆에 있는 군 마을입니다. 이번에 우연히 성주를 가게 되면서 들러본 카페였는데, 넘나 취향 저격이라 사진을 많이 찍어왔답니다. 나중에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겸사겸사 쓰는 글이에요. 카페 인송쥬 중간에 자리하고 있는 개울이에요. 개울 길이가 꽤 길죠? 개울 길이는 카페 크기는 비례합니다. 널찍한 카페에,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가득 메우고 있어서 더욱 힐링이 되었어요. 카페 메인 포토스팟인 대문입니다. 크고 예뻐서 한눈.. 2020. 5. 26.
[베란다 셀프 인테리어 2편] 이케아 룬넨 조립마루로 베란다 공간 꾸미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지난번 이케아 나들이 편에 이어, 본격적으로 베란다를 어떻게 꾸몄는지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바로 보실게요. 밤에 촬영을 해서 어둑어둑하네요. 이케아에 다녀오고 바로 작업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거든요^^ 베란다는 평범한 베이지색 타일로 되어 있어서 물에는 강하지만, 생활 친화적이지는 않았어요. 식물을 여러 개 놔두었지만 딱히 전체 분위기가 싱그러워지진 않고ㅎㅎ 거기다 매번 슬리퍼를 신고 벗고 나가기가 귀찮더라고요. 이 휑한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바로 after사진 갑니다. 쨔잔~! 휑하고 추워보이던 베란다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룬넨은 회색 룬넨 조립 마루를 선택했어요. 사실 나무색을 생각했지만, 재고가 없기도 했고 이 색이 좀 더 저렴하면서도 예쁘더라고요. 결과.. 2020. 5. 26.
[베란다 셀프 인테리어 1편] 이케아 나들이 / 구경 & 구입한 물건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언박싱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바꾼 베란다 인테리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베란다에서 바람 솔솔 맞으면서 맥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 지금 베란다는 평범한 베이지색 타일로 되어 있어서 맨발로는 못 다니고 슬리퍼를 꼭 신었어야 했어요. 의자가 있더라도 직사광선 때문에 앉아서 쉬기도 마땅치 않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 조립식 데크를 깔고 레이스 커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맨발로도 베란다를 편하게 오가기도 하고, 편히 앉아서 쉬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케아에 가서 여러 가지 제품들을 구입해왔습니다! 이번 1편에는 이케아를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 편이에요. 갑분 이케아 조명 코너 등장!ㅎㅎ 원래 저기 라탄 조명을 사고 싶었는데 .. 2020. 5. 26.
[알쏭달쏭 맞춤법] 가랑비 vs 잔비 / 한 웅큼 vs 한 움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가랑비 vs 잔비 한 웅큼 vs 한 움큼 [어제부터 가랑비 / 잔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매일 아침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웅큼 / 한 움큼씩 빠졌다.] 쓰려고 하니 헷갈리는데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가랑비 vs 잔비 정답은 바로! '가랑비'입니다. 오답인 '잔비'는 '가랑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헷갈릴 때는 속담을 하나 떠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늘게 내리는 비를 일컫는 말은.. 2020. 5. 19.
[카페베네 추천음료] 피스타치오 라떼 & 피스타치오 라떼 위드샷 [카페베네 추천음료] 피스타치오 라떼 & 피스타치오 라떼 위드샷 얼마만에 들른 카페베네인지ㅎㅎ 대략 5년 만에 카페베네를 들렀습니다! 사실 아주 오래전 카페베네가 생긴 초창기 때 몇 번 들렀다가 후회하고 나서 카페베네 기피증(?)이 생겼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우연히 카페베네에 가게 되었는데, 오~ 괜찮은 음료를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카페베네를 가시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음료가 생겼어요. 그래서 빠르게 간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바로 피스타치오 라떼 & 피스타치오 라떼 위드샷입니다. 다른 카페에는 피스타치오 라떼가 잘 없잖아요? 그래서 '모 아니면 도'라는 마음으로 피스타치오 라떼와 피스타치오 라떼 위드샷을 시켰는데, 웬걸~ 짱 맛있었어요! 피스타치오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좋아할 .. 2020. 5. 18.


🔍 밑줄에 링크 효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