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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93

[알쏭달쏭 맞춤법] 잊힌 vs 잊혀진 / 화제거리 vs 화젯거리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잊힌 vs 잊혀진 화제거리 vs 화젯거리 잊힌 / 잊혀진 맞춤법 검사기에서 쉽게 걸리는 맞춤법 오류 중 하나인 문제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단골 맞춤법 문제입니다. 화제거리 / 화젯거리 알아 두면 유용한 맞춤법 중 하나죠.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잊힌 vs 잊혀진 정답은 바로! '잊힌'입니다. 오답인 '잊혀진'은 이중피동 표현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사실 '잊힌'보다는 '잊혀진'을 실생활에서 말로 잘 쓰는데 맞춤법 상으로는 잘못된 표현이라서 개인적으로 놀랐던 문제였습니.. 2020. 11. 3.
[알쏭달쏭 맞춤법] 좀체로 vs 좀처럼 / 고정관념을 벗어부치다 vs 벗어붙이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좀체로 vs 좀처럼 고정관념을 벗어부치다 vs 벗어붙이다 '오늘도 그의 지갑은 좀체로 /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할 때 쓸 수 있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난이도가 있는 맞춤법입니다. 고정관념을 벗어부치다 / 벗어붙이다 이번 기회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좀체로 vs 좀처럼 정답은 바로! '좀처럼'입니다. 오답인 '좀체로'는 '좀처럼'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흔히 발음을 할 때 '좀체로'라는 단어를 쉽게 쓰곤 했는데 답은 '좀처럼'이었네요! '여간.. 2020. 11. 1.
[알쏭달쏭 맞춤법] 베개 vs 배게 / 불빛이 아스름하다 vs 아슴푸레하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베개 vs 배게 불빛이 아스름하다 vs 아슴푸레하다 베개 / 배게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헷갈리는 맞춤법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조금 생소한 문제입니다. 불빛이 아스름하다 / 아슴푸레하다 알아 두면 유용한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베개 vs 배게 정답은 바로! '베개'입니다. 오답인 '배게'는 '베개'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을 이르는 말은 '베개' 입니다. 쉬워서 오히려 헷갈리는 문제였네요. '베개'를 쉽게 기억하는 방.. 2020. 10. 31.
[알쏭달쏭 맞춤법] 살고기 vs 살코기 / 째째하다 vs 쩨쩨하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살고기 vs 살코기 째째하다 vs 쩨쩨하다 '버리긴 아까워서 살고기 / 살코기만 쏙쏙 빼먹었다.' 할 때 쓸 수 있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말로는 많이 쓰는데 의외로(?) 손으로는 잘 쓰지 않는 단어랄까요? 째째하다 / 쩨쩨하다 쓸 때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살고기 vs 살코기 정답은 바로! '살코기'입니다. 오답인 '살고기'는 '살코기'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발음을 할 때 '살코기'라고 하지만, 실제로 쓸 때는 왠지 발음대로 쓰면 틀.. 2020. 10. 26.
[알쏭달쏭 맞춤법] 육개장 vs 육계장 / 그 사람은 잘 지내던? vs 잘 지내든?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육개장 vs 육계장 그 사람은 잘 지내던? vs 잘 지내든? '육개장 / 육계장' 가게마다 맞춤법이 다른ㅎㅎㅎ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생소한 맞춤법 문제입니다. '그 사람은 잘 지내던? / 잘 지내든?' 쓰기보다 말하기에서 많이 쓰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육개장 / 육계장. 정답은 바로! '육개장'입니다. 오답인 '육계장'은 '육개장'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육개장은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을 이르는 말입.. 2020. 10. 23.
[알쏭달쏭 맞춤법] 곰곰이 vs 곰곰히 생각하다 / 또아리 vs 똬리를 튼 뱀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곰곰이 vs 곰곰히 생각하다 또아리 vs 똬리를 튼 뱀 첫 번째 문제입니다. '곰곰이 / 곰곰히 생각하다.' 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이'와 '히' 맞춤법 등장인데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국어 시험 단골 문제입니다. 또아리 / 똬리를 튼 뱀 쓸 때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곰곰이 vs 곰곰히 생각하다 정답은 바로! '곰곰이 생각하다'입니다. 오답인 '곰곰히'는 '곰곰이'의 잘못된 맞춤법입니다. '곰곰히'가 아닌 '곰곰이'가 맞는 이유는, '부사에 .. 2020. 10. 5.
[알쏭달쏭 맞춤법] 내노라하는 vs 내로라하는 / 설레임 vs 설렘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내노라하는 vs 내로라하는 설레임 vs 설렘 '그녀는 아시아에서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뛰어난 가수다.' 할 때 쓸 수 있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국어 시험 단골 문제입니다. 설레임 / 설렘 아이스크림 이름 때문에 더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내로라하는 vs 내노라하는 정답은 바로! '내로라하는'입니다. 오답인 '내노라하는'은 '내로라하는'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발음을 했을 때는 '내노라하는'이 입에 쉽게 붙는 것 같았는데 답은 '내로라하는'.. 2020. 8. 16.
[알쏭달쏭 맞춤법] 제재 vs 재제의 차이 / 백지장 vs 백짓장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제재 vs 재제의 차이 백지장 vs 백짓장 '정부는 오늘 00차 부동산 제재 / 재체 정책을 발표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는 제재일까요? 재제일까요? 이 문장에서는 어떤 단어가 맞는 맞춤법일까요? 퀴즈를 풀어보면서 두 단어의 차이를 알아볼게요! 그다음은 문법 문제입니다. 백지장 / 백짓장입니다. '백지장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할 때 나오는 말로 귀에 익죠?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정부는 오늘 00차 부동산 제재 / 재체 정책을 발표했다' 제재 vs 재제 정답은 바로! '제재'입니다. 재제와 재제는 둘 다 사용하.. 2020. 8. 11.
[알쏭달쏭 맞춤법]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생뚱맞은 / 쌩뚱맞은 이야기를 들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그는 없는 말 있는 말 모두 꼬아바쳤다 / 까바쳤다] 할 때 '꼬아바치다 / 까바치다'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정답은 바로! '생뚱맞은'입니다. 오답인 '쌩뚱맞은'은 '생뚱맞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생(생뚱맞은)'보다는 '쌩(쌩뚱맞은.. 2020. 5. 16.
[알쏭달쏭 맞춤법]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실력이 달려서 / 딸려서 명함을 내지도 못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힘든 환경이었지만, 소녀는 꿈을 쫓았다 / 좇았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정답은 바로! '실력이 달리다'입니다. 오답인 '실력이 딸리다'는 '실력이 달리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실력이 좀 모자라다'는 뜻으로 쓰고자 한다면 '딸리다'가 아니라.. 2020. 5. 12.
[알쏭달쏭 맞춤법] 멋쟁이 vs 멋장이 /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멋쟁이 vs 멋장이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학교 다닐 때 많이 접했던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멋쟁이 / 멋장이]인데요. 기억을 더듬어 한 번 골라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홀홀단신 / 혈혈단신]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멋쟁이 vs 멋장이 정답은 바로! '멋쟁이'입니다. 오답인 멋장이는 멋쟁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저의 기억에는 얼핏 "쟁이"가 잘못된 표현이고 "장이"가 맞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잘못된 학습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 2020. 5. 6.
[알쏭달쏭 맞춤법] 애걔 vs 애개 / 결단났다 vs 결딴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애걔 vs 애개 결단났다 vs 결딴났다 [애걔 / 애개... 이거밖에 없어?]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이번에야말로 집안이 결단났다 / 결딴났다] 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애걔 vs 애개 정답은 바로! '애걔'입니다. 오답인 '애개'는 '애걔'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걔(애걔)'보다는 '개(애개)'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애걔'였네요.. 2020. 5. 5.
[알쏭달쏭 맞춤법] 콧망울 vs 콧방울 / 부쳐지내다 vs 붙여지내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콧망울 vs 콧방울 부쳐지내다 vs 붙여지내다 [콧망울 / 콧방울을 보아하니 재복이 있겠다] 이처럼 관상을 볼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일명 식객의 모습을 묘사한 것인데요. [그 집에서 잠시 부쳐지내고 있어 / 붙여지내고 있어] 어떤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콧망울 vs 콧방울 정답은 바로! '콧방울'입니다. 오답인 콧망울은 콧방울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듣기에는 '콧방울'보다는 '콧망울'이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콧방울'였네요! 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 2020. 5. 1.
[알쏭달쏭 맞춤법] 과녁 vs 과녘 / 입맛을 돋우었다 vs 입맛을 돋구었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과녁 vs 과녘 입맛을 돋우었다 vs 입맛을 돋구었다 [과녁 / 과녘을 맞추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요즘 같은 봄에 어울리는 말이죠. [상큼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었다 / 돋구었다] 자주 쓰는 맞춤법이니,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둡시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과녁 vs 과녘 정답은 바로! '과녁'입니다. 오답인 과녘은 과녁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과녁'보다는 '과녘'이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과녁'였네요! 과녁은 명사로, 세 가.. 2020. 4. 30.
[알쏭달쏭 맞춤법] 되레 vs 되려 / 뾰족뾰족 vs 뾰죽뾰죽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되레 vs 되려 뾰족뾰족 vs 뾰죽뾰죽 오늘도 자주 쓰는 단어 중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되레 / 되려 화를 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문제는 [봄 새싹이 땅을 뚫고 뽀족뽀족 / 뾰죽뾰죽 솟아났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되레 vs 되려 정답은 바로! '되레'입니다. 오답인 '되려'는 '되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되레’는 부사 ‘도리어’의 준말로, [부사 /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