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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93

[알쏭달쏭 맞춤법]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 까무라치다 vs 까무러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까무라치다 vs 까무러지다 은근히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그러고 보니 / 그리고 보니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는 두 가지인데요. 1) 둘 중 무엇이 맞는지 2) 띄어쓰기 그럼 우선 무엇이 맞는지 골라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의외로 틀리기 쉬운 단어입니다. [까무라치다 /까무러지다]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한 번 맞혀보세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정답은 바로! '그러고 보니'입니다. 오답인 '그리고 보니'는 '.. 2020. 4. 26.
[알쏭달쏭 맞춤법] 어슴푸레 vs 어슴프레 / 발을 내딛었다 vs 발을 내디뎠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어슴푸레 vs 어슴프레 발을 내딛었다 vs 발을 내디뎠다 [어슴푸레 / 어슴프게 보였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발을 내딛었다 / 발을 내디뎠다]입니다. 저만 헷갈리는 문제일까요?ㅎㅎ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어슴프게 vs 어슴푸레 정답은 바로! '어슴푸레'입니다. 오답인 '어슴프레'는 '어슴푸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어슴푸레 / 부사 1.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한 모양 2. 뚜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한 모.. 2020. 4. 25.
[알쏭달쏭 맞춤법] 켕기다 vs 캥기다 / 오도방정 vs 오두방정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켕기다 vs 캥기다 오도방정 vs 오두방정 괜스레 마음이 켕기다 / 캥기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오도방정 / 오두방정 '도'냐, '두'냐의 차이인데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켕기다 vs 캥기다 정답은 바로! '켕기다'입니다. 오답인 '캥기다'는 '켕기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켕(켕기다)'보다는 '캥(캥기다)'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켕기다'였네요! 켕기다는 동사로,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2020. 4. 24.
[알쏭달쏭 맞춤법]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 이음매가 없는 vs 이음새가 없는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이음매가 없는 vs 이음새가 없는 '가시 돋힌 / 가시 돋친 말을 쏟아냈다' '가시 돋힌 / 가시 돋친 장미'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이음매 / 이음새입니다. '~가 없다'할 때 이음매 / 이음새 중에 무엇일까요?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이때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정답은 바로! '가시 돋친'입니다. 오답인 '가시 돋힌'는 '가시 돋친'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워낙 오답인 '.. 2020. 4. 23.
[알쏭달쏭 맞춤법] 길게 늘이다 vs 길게 늘리다 / 벽에 붙혔다 vs 벽에 붙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길게 늘이다 vs 길게 늘리다 벽에 붙혔다 vs 벽에 붙였다 헷갈리는 맞춤법 단골 문제 [길게 늘이다 / 길게 늘리다]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보아요! 그다음도 첫 번째 문제 못지않게 헷갈리는 문제입니다. [벽에 붙혔다 / 벽에 붙였다] 자주 쓰는 말이지만, 쓰려고 하면 늘 헷갈리는 문제!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길게 늘이다 / 길게 늘리다] 정답은 바로! '길게 늘이다'입니다. 오답인 [길게 늘리다]는 [길게 늘이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 '늘이다.. 2020. 4. 22.
[알쏭달쏭 맞춤법] 도깨비불 vs 여우불 / 힘꽤나 쓴다고 vs 힘깨나 쓴다고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도깨비불 vs 여우불 힘꽤나 쓴다고 vs 힘깨나 쓴다고 무덤가나 숲 속에서 가끔 보이는 불빛이죠? [도깨비불 / 여우불]입니다. 둘 다 올바른 말 같은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이지만, 꼭 구분해서 써야할 맞춤법이죠. [힘꽤나 쓴다고 / 힘깨나 쓴다고]입니다. 어떤 말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도깨비불 vs 여우불 정답은 바로! '도깨비불'입니다. 오답인 여우불은 도깨비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도깨비불은 명사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2020. 4. 21.
[알쏭달쏭 맞춤법] 끔찍이 vs 끔찍히 / 겉잡아서 말하다 vs 걷잡아서 말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끔찍이 vs 끔찍히 겉잡아서 말하다 vs 걷잡아서 말하다 '우리 할아버지는 나를 끔찍이 / 끔직히 사랑해주셨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맞춤법 단골 문제 '이' / '히' 구분 문제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쓰기에서보다 말할때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겉잡아서 말하다 / 걷잡아서 말하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끔찍이 vs 끔찍히 정답은 바로! '끔찍이'입니다. 오답인 [끔찍히]는 [끔찍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하다'가 붙는 어근의 끝소.. 2020. 4. 20.
[알쏭달쏭 맞춤법]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 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 vs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 vs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부모님이 언제 00하냐고 [닦달했다 / 닥달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쓰면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죠. [모를려야 /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정답은 바로! '닦달하다'입니다. 오답인 '닥달하다'는 '닦달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닦달하다는 동사로 1. 남을 단단히 .. 2020. 4. 17.
[알쏭달쏭 맞춤법]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 판대기 vs 판때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판대기 vs 판때기 오래된 창고나 환기가 안 된 곳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죠. [쾌쾌한 냄새 / 쾨쾨한 냄새]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쓸 때 헷갈리는 맞춤법 문제입니다. '판대기 / 판때기 격파'할 때 쓰는 말인 [판대기 / 판때기]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정답은 바로! '쾨쾨한 냄새'입니다. 오답인 '쾌쾌한 냄새'는 '쾨쾨한 냄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쾨(쾨쾨한)'보다는 '쾌(쾌쾌한)'가 더 익숙해.. 2020. 4. 14.
[알쏭달쏭 맞춤법]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 느즈막한 오후 vs 느지막한 오후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느즈막한 오후 vs 느지막한 오후 '아직 모르는구나 / 모르구나' 할 때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둘 다 얼추 말이 되는 것 같은데, 둘 중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문법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그다음은 꽤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쓰면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느즈막한 오후 / 느지막한 오후]입니다. 어떤 단어가 맞는 말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정답은 바로! '모르는구나'입니다. 오답인 '모르구나'는 '모르는구나'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모르는구나'가 정답인.. 2020. 4. 14.
[알쏭달쏭 맞춤법]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 키가 짧다랗다 vs 짤따랗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키가 짧다랗다 vs 짤따랗다 '몸의 온도가 떨어져서 입술이 퍼래요 / 퍼레요'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키'와 관련된 단어인데요. [키가 짧다랗다 / 키가 짤다랗다]입니다. 키가 작다는 것을 표현한 말인데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정답은 바로! '입술이 퍼레요'입니다. 오답인 '퍼래요'는 '퍼레요'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레(퍼레요)'보다는 '래(퍼래요)'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 2020. 4. 13.
[알쏭달쏭 맞춤법] 다달이 vs 달달이 / 몸저눕다 vs 몸져눕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다달이 vs 달달이 몸저눕다 vs 몸져눕다 [다달이 / 달달이] 들어가는 비용, 무시 못하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돈을 쓴다는 말의 다른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그중 제일 무서운 돈이죠. 둘 중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오는 장면인데요. 주로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 어머지가 흰 끈을 이마에 두르고 [몸저눕는 / 몸져눕는] 장면입니다. 'ㅓ'냐, 'ㅕ'냐의 차이인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다달이 vs 달달이 답은 바로! '다달이'입니.. 2020. 4. 9.
[알쏭달쏭 맞춤법]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 달디달다 vs 다디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달디달다 vs 다디달다 제사 지낼 때 만드는 [잿밥 / 젯밥]입니다. 흔히 제사보다는 이것에 관심이 있다는 관용구에서 쓰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달디달다 / 다디달다]입니다. 쉬운 문제로 보여서 오히려 헷갈리는 문제가 되겠네요. 둘 중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정답은 바로! '젯밥'입니다. 이 문제는 헷갈리는 문제였는데요. 왜냐하면 '잿밥'도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사보다'와 함께 쓰는 단어는 '젯밥'이지만요... 2020. 4. 9.
[알쏭달쏭 맞춤법]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 컴퓨터 원상 복구 vs 컴퓨터 원상 복귀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컴퓨터) 원상 복구 vs 원상 복귀 '누군가 내 손에 무언가를 쥐여 주다 / 쥐어 주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듣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컴퓨터) 원상 복구 / 원상 복귀입니다. 둘 다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는 의미 같아서 둘 다 쓰는 말 같긴 한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정답은 바로! '쥐여 주다'입니다. 쥐이다'는 '쥐다'의 사동사로, '(누가 누구에게) 쥐게 해 주다'의 뜻으로 쓰려면 '.. 2020. 4. 8.
[알쏭달쏭 맞춤법] 딴은 vs 따는 / 네가 어떻든 vs 네가 어떻던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딴은 vs 따는 네가 어떻든 vs 네가 어떻던 표준어인지 사투리인지 약간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내 딴은 / 내 따는] [걔 딴은 / 걔 따는] 누군가를 지칭하면서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어떤 말이 맞는 표준말일까요? 그다음은 평상시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네가 어떻든 / 어떻던]입니다. 글자로 표기를 하려고 하니 무슨 말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어떻든'일까요? '어떻던'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딴은 vs 따는 정답은 바로! '딴은'입니다. 오답인 '따는'은 '딴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딴은'은 ..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