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맞춤법123 [알쏭달쏭 맞춤법] 제재 vs 재제의 차이 / 백지장 vs 백짓장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제재 vs 재제의 차이 백지장 vs 백짓장 '정부는 오늘 00차 부동산 제재 / 재체 정책을 발표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는 제재일까요? 재제일까요? 이 문장에서는 어떤 단어가 맞는 맞춤법일까요? 퀴즈를 풀어보면서 두 단어의 차이를 알아볼게요! 그다음은 문법 문제입니다. 백지장 / 백짓장입니다. '백지장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할 때 나오는 말로 귀에 익죠?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정부는 오늘 00차 부동산 제재 / 재체 정책을 발표했다' 제재 vs 재제 정답은 바로! '제재'입니다. 재제와 재제는 둘 다 사용하.. 2020. 8. 11. [알쏭달쏭 맞춤법] 날름 vs 낼름 / 따뜻히 vs 따뜻이 알면 보이지만, 모르면 헷갈리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아래 두 가지인데요. 날름 vs 낼름 따뜻히 vs 따뜻이 '혀를 날름 / 낼름 내밀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문법과 관련이 있는 '따뜻히 / 따뜻이'입니다. 둘 중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날름 vs 낼름 정답은 바로! '날름'입니다. 오답인 '낼름'은 '날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말할 때 날름보다는 낼름을 훨씬 자연스럽게 썼던 것 같은데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저만 그런가요?😅) '날름'은 부사로,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날름 / 부사 1. 혀, 손 따위를 날쌔.. 2020. 8. 8. [알쏭달쏭 맞춤법]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 어디에다 > 얻다 vs 어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어디에다 준말 : 얻다 vs 어따 '며칠 못 본 사이에 얼굴이 핼쓱하다 / 핼쑥하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어디에다' 준말로 '얻다 / 어따' 중 무엇이 맞는 말일까요? 쓰려고 하니까 오히려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정답은 바로! '핼쑥하다'입니다. 오답인 '핼쓱하다'는 '핼쑥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핼쑥하다와 헬쓱하다도 헷갈리지만, 헬쑥, 헬쓱처럼 'ㅐ'와 'ㅔ'도 헷갈라는 문제였습니다. 답.. 2020. 8. 6. [알쏭달쏭 맞춤법]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 술을 담가라 vs 담궈라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술을 담가라 vs 담궈라 무언가 부서졌을 때 쓰는 말이죠. 산산이 바서졌다 / 바사졌다 생소하다면 생소한 단어인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단어 '술을 담가라 / 담궈라'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정답은 바로!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입니다. 오답인 '바사졌다'는 '바서졌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서(바서졌다)'보다는 '사(바사졌다)'가 더 귀에 익숙했는데,.. 2020. 8. 3. [알쏭달쏭 맞춤법]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 풍비박산 vs 풍지박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풍비박산 vs 풍지박산 옆구리를 간지르다 / 간질이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사자성어 중 하나죠! 풍비박산 / 풍지박산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정답은 바로! '간질이다'입니다. 오답인 '간지르다'는 '간질이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간질이다'보다는 '간지르다'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간질이다'였네요! 꽤나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어요~! 간질이.. 2020. 7. 13. [알쏭달쏭 맞춤법] 가랑비 vs 잔비 / 한 웅큼 vs 한 움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가랑비 vs 잔비 한 웅큼 vs 한 움큼 [어제부터 가랑비 / 잔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매일 아침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웅큼 / 한 움큼씩 빠졌다.] 쓰려고 하니 헷갈리는데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가랑비 vs 잔비 정답은 바로! '가랑비'입니다. 오답인 '잔비'는 '가랑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헷갈릴 때는 속담을 하나 떠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늘게 내리는 비를 일컫는 말은.. 2020. 5. 19. [알쏭달쏭 맞춤법]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생뚱맞은 / 쌩뚱맞은 이야기를 들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그는 없는 말 있는 말 모두 꼬아바쳤다 / 까바쳤다] 할 때 '꼬아바치다 / 까바치다'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정답은 바로! '생뚱맞은'입니다. 오답인 '쌩뚱맞은'은 '생뚱맞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생(생뚱맞은)'보다는 '쌩(쌩뚱맞은.. 2020. 5. 16. [알쏭달쏭 맞춤법] 별의별 vs 별에별 /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별의별 vs 별에별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세상에는 별에별 /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어 방바닥에 널부러지다 / 널부러지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널'부'러지다 vs 널'브'러지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별에별 vs 별의별 정답은 바로! '별의별'입니다. 오답인 '별에별'은 '별의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또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별의별'을 항상 붙여 써야한다는 점입니다. 띄어쓰기도 꼭 챙겨야.. 2020. 5. 15. [알쏭달쏭 맞춤법]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비온 뒤 날씨가 서서히 개다 / 개이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입니다. 어떤 게 더 눈에 익으신가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정답은 바로! '날씨가 개다'입니다. 오답인 '날씨가 개이다'는 '날씨가 개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는 ‘개다'이고, 피동 접.. 2020. 5. 14. [알쏭달쏭 맞춤법] 애시당초 vs 애당초 / 모듬 안주 vs 모둠 안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애시당초 vs 애당초 모듬 안주 vs 모둠 안주 [애시당초 / 애당초 잘못된 결정이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듣기만 해도 군침 도는 [모듬 안주 / 모둠 안주]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애시당초 vs 애당초 정답은 바로! '애당초'입니다. 오답인 '애시당초'는 '애당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애시당초와 애당초 둘 다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애당초' 하나였네요! 애당초는 명사로, 한 가지 뜻이 있습니다.. 2020. 5. 13. [알쏭달쏭 맞춤법]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실력이 달려서 / 딸려서 명함을 내지도 못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힘든 환경이었지만, 소녀는 꿈을 쫓았다 / 좇았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정답은 바로! '실력이 달리다'입니다. 오답인 '실력이 딸리다'는 '실력이 달리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실력이 좀 모자라다'는 뜻으로 쓰고자 한다면 '딸리다'가 아니라.. 2020. 5. 12. [알쏭달쏭 맞춤법] 외골수 vs 외곬수 / 쉼이 있으매 vs 쉼이 있음에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외골수 vs 외곬수 쉼이 있으매 vs 쉼이 있음에 [그 사람은 외골수 / 외곬수라 다른 사람 말은 잘 듣지 않는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이 있으매 / ~~이 있음에] 지금 예시로 '쉼'을 넣었습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외골수 vs 외곬수 정답은 바로! '외골수'입니다. 오답인 외곬수는 '외골수'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골(외골수)'보다는 '곬(외곬수)'이 더 표준어 .. 2020. 5. 11. [알쏭달쏭 맞춤법]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 스포츠란 vs 스포츠난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스포츠란 vs 스포츠난 [칠칠맞게 / 칠칠치 못하게 물건을 잘 흘리고 다닌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언제나 헷갈리는 문제, [지면에 실린 00란 / 00난]입니다. 한 예시로 스포츠란 / 스포츠난을 가져왔습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정답은 바로! '칠칠치 못하게'입니다. 오답인 '칠칠맞게'는 '칠칠치 못하게'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듣는 귀로는 '칠칠치 못하게.. 2020. 5. 8. [알쏭달쏭 맞춤법] 정답을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맞히다 vs 맞추다 / 귀뜸 vs 귀띔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정답을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귀뜸 vs 귀띔 [정답을 알아맞추다 / 알아맞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귀뜸 / 귀띔]입니다. 익숙한 듯 안 익숙한 맞춤법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정답은 바로! '알아맞히다'입니다. 오답인 '알아맞추다'는 '알아맞히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알아맞히다'는 요구되거나 기대되는 답을 알아서 맞게 한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알아맞추다'라는.. 2020. 5. 7. [알쏭달쏭 맞춤법] 멋쟁이 vs 멋장이 /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멋쟁이 vs 멋장이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학교 다닐 때 많이 접했던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멋쟁이 / 멋장이]인데요. 기억을 더듬어 한 번 골라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홀홀단신 / 혈혈단신]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멋쟁이 vs 멋장이 정답은 바로! '멋쟁이'입니다. 오답인 멋장이는 멋쟁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저의 기억에는 얼핏 "쟁이"가 잘못된 표현이고 "장이"가 맞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잘못된 학습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 2020. 5. 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