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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맞춤법121

[알쏭달쏭 맞춤법]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 어디에다 > 얻다 vs 어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어디에다 준말 : 얻다 vs 어따 '며칠 못 본 사이에 얼굴이 핼쓱하다 / 핼쑥하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어디에다' 준말로 '얻다 / 어따' 중 무엇이 맞는 말일까요? 쓰려고 하니까 오히려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핼쓱하다 vs 핼쑥하다 정답은 바로! '핼쑥하다'입니다. 오답인 '핼쓱하다'는 '핼쑥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핼쑥하다와 헬쓱하다도 헷갈리지만, 헬쑥, 헬쓱처럼 'ㅐ'와 'ㅔ'도 헷갈라는 문제였습니다. 답.. 2020. 8. 6.
[알쏭달쏭 맞춤법]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 술을 담가라 vs 담궈라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술을 담가라 vs 담궈라 무언가 부서졌을 때 쓰는 말이죠. 산산이 바서졌다 / 바사졌다 생소하다면 생소한 단어인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단어 '술을 담가라 / 담궈라'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 vs 바사졌다 정답은 바로! '컵이 산산이 바서졌다'입니다. 오답인 '바사졌다'는 '바서졌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서(바서졌다)'보다는 '사(바사졌다)'가 더 귀에 익숙했는데,.. 2020. 8. 3.
[알쏭달쏭 맞춤법]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 풍비박산 vs 풍지박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풍비박산 vs 풍지박산 옆구리를 간지르다 / 간질이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사자성어 중 하나죠! 풍비박산 / 풍지박산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정답은 바로! '간질이다'입니다. 오답인 '간지르다'는 '간질이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간질이다'보다는 '간지르다'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간질이다'였네요! 꽤나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어요~! 간질이.. 2020. 7. 13.
[알쏭달쏭 맞춤법] 가랑비 vs 잔비 / 한 웅큼 vs 한 움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가랑비 vs 잔비 한 웅큼 vs 한 움큼 [어제부터 가랑비 / 잔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매일 아침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웅큼 / 한 움큼씩 빠졌다.] 쓰려고 하니 헷갈리는데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가랑비 vs 잔비 정답은 바로! '가랑비'입니다. 오답인 '잔비'는 '가랑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헷갈릴 때는 속담을 하나 떠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늘게 내리는 비를 일컫는 말은.. 2020. 5. 19.
[알쏭달쏭 맞춤법]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꼬아바치다 vs 까바치다 [생뚱맞은 / 쌩뚱맞은 이야기를 들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그는 없는 말 있는 말 모두 꼬아바쳤다 / 까바쳤다] 할 때 '꼬아바치다 / 까바치다'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생뚱맞은 vs 쌩뚱맞은 정답은 바로! '생뚱맞은'입니다. 오답인 '쌩뚱맞은'은 '생뚱맞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생(생뚱맞은)'보다는 '쌩(쌩뚱맞은.. 2020. 5. 16.
[알쏭달쏭 맞춤법] 별의별 vs 별에별 /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별의별 vs 별에별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세상에는 별에별 /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술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어 방바닥에 널부러지다 / 널부러지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널'부'러지다 vs 널'브'러지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별에별 vs 별의별 정답은 바로! '별의별'입니다. 오답인 '별에별'은 '별의별'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또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별의별'을 항상 붙여 써야한다는 점입니다. 띄어쓰기도 꼭 챙겨야.. 2020. 5. 15.
[알쏭달쏭 맞춤법]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비온 뒤 날씨가 서서히 개다 / 개이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궁시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입니다. 어떤 게 더 눈에 익으신가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날씨가 개다 vs 개이다 정답은 바로! '날씨가 개다'입니다. 오답인 '날씨가 개이다'는 '날씨가 개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는 ‘개다'이고, 피동 접.. 2020. 5. 14.
[알쏭달쏭 맞춤법] 애시당초 vs 애당초 / 모듬 안주 vs 모둠 안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애시당초 vs 애당초 모듬 안주 vs 모둠 안주 [애시당초 / 애당초 잘못된 결정이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듣기만 해도 군침 도는 [모듬 안주 / 모둠 안주]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애시당초 vs 애당초 정답은 바로! '애당초'입니다. 오답인 '애시당초'는 '애당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애시당초와 애당초 둘 다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애당초' 하나였네요! 애당초는 명사로, 한 가지 뜻이 있습니다.. 2020. 5. 13.
[알쏭달쏭 맞춤법]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소녀는 꿈을 쫓았다 vs 좇았다 [실력이 달려서 / 딸려서 명함을 내지도 못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힘든 환경이었지만, 소녀는 꿈을 쫓았다 / 좇았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실력이 달리다 vs 딸리다 정답은 바로! '실력이 달리다'입니다. 오답인 '실력이 딸리다'는 '실력이 달리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실력이 좀 모자라다'는 뜻으로 쓰고자 한다면 '딸리다'가 아니라.. 2020. 5. 12.
[알쏭달쏭 맞춤법] 외골수 vs 외곬수 / 쉼이 있으매 vs 쉼이 있음에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외골수 vs 외곬수 쉼이 있으매 vs 쉼이 있음에 [그 사람은 외골수 / 외곬수라 다른 사람 말은 잘 듣지 않는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이 있으매 / ~~이 있음에] 지금 예시로 '쉼'을 넣었습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외골수 vs 외곬수 정답은 바로! '외골수'입니다. 오답인 외곬수는 '외골수'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골(외골수)'보다는 '곬(외곬수)'이 더 표준어 .. 2020. 5. 11.
[알쏭달쏭 맞춤법]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 스포츠란 vs 스포츠난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스포츠란 vs 스포츠난 [칠칠맞게 / 칠칠치 못하게 물건을 잘 흘리고 다닌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언제나 헷갈리는 문제, [지면에 실린 00란 / 00난]입니다. 한 예시로 스포츠란 / 스포츠난을 가져왔습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칠칠맞게 vs 칠칠치 못하게 정답은 바로! '칠칠치 못하게'입니다. 오답인 '칠칠맞게'는 '칠칠치 못하게'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듣는 귀로는 '칠칠치 못하게.. 2020. 5. 8.
[알쏭달쏭 맞춤법] 정답을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맞히다 vs 맞추다 / 귀뜸 vs 귀띔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정답을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귀뜸 vs 귀띔 [정답을 알아맞추다 / 알아맞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귀뜸 / 귀띔]입니다. 익숙한 듯 안 익숙한 맞춤법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알아맞추다 vs 알아맞히다 정답은 바로! '알아맞히다'입니다. 오답인 '알아맞추다'는 '알아맞히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알아맞히다'는 요구되거나 기대되는 답을 알아서 맞게 한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알아맞추다'라는.. 2020. 5. 7.
[알쏭달쏭 맞춤법] 멋쟁이 vs 멋장이 /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멋쟁이 vs 멋장이 홀홀단신 vs 혈혈단신 학교 다닐 때 많이 접했던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멋쟁이 / 멋장이]인데요. 기억을 더듬어 한 번 골라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홀홀단신 / 혈혈단신]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멋쟁이 vs 멋장이 정답은 바로! '멋쟁이'입니다. 오답인 멋장이는 멋쟁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저의 기억에는 얼핏 "쟁이"가 잘못된 표현이고 "장이"가 맞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잘못된 학습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 2020. 5. 6.
[알쏭달쏭 맞춤법] 애걔 vs 애개 / 결단났다 vs 결딴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애걔 vs 애개 결단났다 vs 결딴났다 [애걔 / 애개... 이거밖에 없어?]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이번에야말로 집안이 결단났다 / 결딴났다] 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맞춤법 중 하나인데요.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애걔 vs 애개 정답은 바로! '애걔'입니다. 오답인 '애개'는 '애걔'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걔(애걔)'보다는 '개(애개)'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애걔'였네요.. 2020. 5. 5.
[알쏭달쏭 맞춤법] 후덥지근 vs 후덕지근 / 속이 골았다 vs 곯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후덥지근 vs 후덕지근 속이 골았다 vs 곯았다 [봄이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5월이 되자마자 후덥지근 / 후덕지근한 여름 날씨가 되었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수박 속이 골았다 / 곯았다] 할 때처럼 쓰는 단어입니다.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후덥지근 vs 후덕지근 정답은 바로! '후덥지근'입니다. 오답인 '후덕지근'은 '후덥지근'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말할 때보다 쓸 때 더 헷갈리는 '후덥지근'은 은근히 맞춤법 문제로 나오면 헷갈리는데요. 암기 방법으로는..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