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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맞춤법121

[알쏭달쏭 맞춤법] 콧망울 vs 콧방울 / 부쳐지내다 vs 붙여지내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콧망울 vs 콧방울 부쳐지내다 vs 붙여지내다 [콧망울 / 콧방울을 보아하니 재복이 있겠다] 이처럼 관상을 볼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일명 식객의 모습을 묘사한 것인데요. [그 집에서 잠시 부쳐지내고 있어 / 붙여지내고 있어] 어떤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콧망울 vs 콧방울 정답은 바로! '콧방울'입니다. 오답인 콧망울은 콧방울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듣기에는 '콧방울'보다는 '콧망울'이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콧방울'였네요! 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 2020. 5. 1.
[알쏭달쏭 맞춤법] 과녁 vs 과녘 / 입맛을 돋우었다 vs 입맛을 돋구었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과녁 vs 과녘 입맛을 돋우었다 vs 입맛을 돋구었다 [과녁 / 과녘을 맞추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요즘 같은 봄에 어울리는 말이죠. [상큼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었다 / 돋구었다] 자주 쓰는 맞춤법이니,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둡시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과녁 vs 과녘 정답은 바로! '과녁'입니다. 오답인 과녘은 과녁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과녁'보다는 '과녘'이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과녁'였네요! 과녁은 명사로, 세 가.. 2020. 4. 30.
[알쏭달쏭 맞춤법] 농지거리 vs 농지꺼리 / 내일쯤 vs 내일즈음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농지거리 vs 농지꺼리 내일쯤 vs 내일즈음 [본론은 얘기하지 않고 쓸데없는 농지거리 / 농지꺼리로 변죽을 올렸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내일쯤 / 내일 즈음]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상황에 따라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농지거리 vs 농지꺼리 정답은 바로! '농지거리'입니다. 오답인 '농지꺼리'는 '농지거리'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발음 상으로는 '농지거리'보다는 '농지꺼리' 같았는데, 답은 '농지거리'였네.. 2020. 4. 29.
[알쏭달쏭 맞춤법] 되레 vs 되려 / 뾰족뾰족 vs 뾰죽뾰죽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되레 vs 되려 뾰족뾰족 vs 뾰죽뾰죽 오늘도 자주 쓰는 단어 중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되레 / 되려 화를 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문제는 [봄 새싹이 땅을 뚫고 뽀족뽀족 / 뾰죽뾰죽 솟아났다.] 할 때 쓰는 말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되레 vs 되려 정답은 바로! '되레'입니다. 오답인 '되려'는 '되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되레’는 부사 ‘도리어’의 준말로, [부사 /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 2020. 4. 28.
[알쏭달쏭 맞춤법] 사사받은 vs 사사한 / 깨방정 vs 개방정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사사받은 vs 사사한 깨방정 vs 개방정 첫 번째 문제, [사사받은 / 사사한]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매번 쓸 때마다 맞춤법 이야기가 나오는 단어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듣기만 해도 웃기는 [깨방정 / 개방정]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올바른 맞춤법이 따로 있는 걸까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사사받은 vs 사사한 정답은 바로! '사사한'입니다. 오답인 '사사받은'는 '사사한'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사사한'보다는 '사사받.. 2020. 4. 27.
[알쏭달쏭 맞춤법]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 까무라치다 vs 까무러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까무라치다 vs 까무러지다 은근히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그러고 보니 / 그리고 보니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는 두 가지인데요. 1) 둘 중 무엇이 맞는지 2) 띄어쓰기 그럼 우선 무엇이 맞는지 골라볼까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의외로 틀리기 쉬운 단어입니다. [까무라치다 /까무러지다]입니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한 번 맞혀보세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그러고 보니 vs 그리고 보니 정답은 바로! '그러고 보니'입니다. 오답인 '그리고 보니'는 '.. 2020. 4. 26.
[알쏭달쏭 맞춤법] 어슴푸레 vs 어슴프레 / 발을 내딛었다 vs 발을 내디뎠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어슴푸레 vs 어슴프레 발을 내딛었다 vs 발을 내디뎠다 [어슴푸레 / 어슴프게 보였다] 할 때 쓰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은근히 헷갈리는 [발을 내딛었다 / 발을 내디뎠다]입니다. 저만 헷갈리는 문제일까요?ㅎㅎ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어슴프게 vs 어슴푸레 정답은 바로! '어슴푸레'입니다. 오답인 '어슴프레'는 '어슴푸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어슴푸레 / 부사 1.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한 모양 2. 뚜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한 모.. 2020. 4. 25.
[알쏭달쏭 맞춤법] 켕기다 vs 캥기다 / 오도방정 vs 오두방정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켕기다 vs 캥기다 오도방정 vs 오두방정 괜스레 마음이 켕기다 / 캥기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오도방정 / 오두방정 '도'냐, '두'냐의 차이인데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켕기다 vs 캥기다 정답은 바로! '켕기다'입니다. 오답인 '캥기다'는 '켕기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켕(켕기다)'보다는 '캥(캥기다)'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은 '켕기다'였네요! 켕기다는 동사로,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2020. 4. 24.
[알쏭달쏭 맞춤법]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 이음매가 없는 vs 이음새가 없는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이음매가 없는 vs 이음새가 없는 '가시 돋힌 / 가시 돋친 말을 쏟아냈다' '가시 돋힌 / 가시 돋친 장미'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이음매 / 이음새입니다. '~가 없다'할 때 이음매 / 이음새 중에 무엇일까요?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이때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가시 돋힌 vs 가시 돋친 정답은 바로! '가시 돋친'입니다. 오답인 '가시 돋힌'는 '가시 돋친'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워낙 오답인 '.. 2020. 4. 23.
[알쏭달쏭 맞춤법] 길게 늘이다 vs 길게 늘리다 / 벽에 붙혔다 vs 벽에 붙였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길게 늘이다 vs 길게 늘리다 벽에 붙혔다 vs 벽에 붙였다 헷갈리는 맞춤법 단골 문제 [길게 늘이다 / 길게 늘리다]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보아요! 그다음도 첫 번째 문제 못지않게 헷갈리는 문제입니다. [벽에 붙혔다 / 벽에 붙였다] 자주 쓰는 말이지만, 쓰려고 하면 늘 헷갈리는 문제!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길게 늘이다 / 길게 늘리다] 정답은 바로! '길게 늘이다'입니다. 오답인 [길게 늘리다]는 [길게 늘이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 '늘이다.. 2020. 4. 22.
[알쏭달쏭 맞춤법] 도깨비불 vs 여우불 / 힘꽤나 쓴다고 vs 힘깨나 쓴다고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도깨비불 vs 여우불 힘꽤나 쓴다고 vs 힘깨나 쓴다고 무덤가나 숲 속에서 가끔 보이는 불빛이죠? [도깨비불 / 여우불]입니다. 둘 다 올바른 말 같은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헷갈리는 맞춤법이지만, 꼭 구분해서 써야할 맞춤법이죠. [힘꽤나 쓴다고 / 힘깨나 쓴다고]입니다. 어떤 말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도깨비불 vs 여우불 정답은 바로! '도깨비불'입니다. 오답인 여우불은 도깨비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도깨비불은 명사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2020. 4. 21.
[알쏭달쏭 맞춤법] 끔찍이 vs 끔찍히 / 겉잡아서 말하다 vs 걷잡아서 말하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끔찍이 vs 끔찍히 겉잡아서 말하다 vs 걷잡아서 말하다 '우리 할아버지는 나를 끔찍이 / 끔직히 사랑해주셨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맞춤법 단골 문제 '이' / '히' 구분 문제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쓰기에서보다 말할때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겉잡아서 말하다 / 걷잡아서 말하다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끔찍이 vs 끔찍히 정답은 바로! '끔찍이'입니다. 오답인 [끔찍히]는 [끔찍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하다'가 붙는 어근의 끝소.. 2020. 4. 20.
[알쏭달쏭 맞춤법]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 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 vs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 vs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부모님이 언제 00하냐고 [닦달했다 / 닥달했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쓰면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하나죠. [모를려야 /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정답은 바로! '닦달하다'입니다. 오답인 '닥달하다'는 '닦달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닦달하다는 동사로 1. 남을 단단히 .. 2020. 4. 17.
[알쏭달쏭 맞춤법] 즈려밟다 vs 지르밟다 / 만의 하나 vs 만에 하나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즈려밟다 vs 지르밟다 만의 하나 vs 만에 하나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의 시가 떠오르는 단어인데요. [즈려밟다 / 지르밟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자주 듣지만, 올바른 맞춤법을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만의 하나 / 만에 하나]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정답은 어떻게 될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즈려밟다 vs 지르밟다 정답은 바로! '지르밟다'입니다. 오답인 '즈려밟다'는 '지르밟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위에서 내리눌러 밟는 것을 뜻할 때에는 '지르밟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제일 처음에.. 2020. 4. 16.
[알쏭달쏭 맞춤법] 쑥맥 vs 숙맥 / 별에별 소리 vs 별의별 소리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쑥맥 vs 숙맥 별에별 소리 vs 별의별 소리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컬어 흔히 [쑥맥 / 숙맥]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문어체보다는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 [별에별 소리 / 별의별 소리]입니다. 둘 다 맞는 말 같은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쑥맥 vs 숙맥 정답은 바로! '숙맥'입니다. 오답인 '쑥맥'은 정답 '숙맥'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숙맥이란 명사로, 사리 분별을 못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202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