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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맞춤법121

[알쏭달쏭 맞춤법]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 판대기 vs 판때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판대기 vs 판때기 오래된 창고나 환기가 안 된 곳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죠. [쾌쾌한 냄새 / 쾨쾨한 냄새]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쓸 때 헷갈리는 맞춤법 문제입니다. '판대기 / 판때기 격파'할 때 쓰는 말인 [판대기 / 판때기]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쾌쾌한 냄새 vs 쾨쾨한 냄새 정답은 바로! '쾨쾨한 냄새'입니다. 오답인 '쾌쾌한 냄새'는 '쾨쾨한 냄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쾨(쾨쾨한)'보다는 '쾌(쾌쾌한)'가 더 익숙해.. 2020. 4. 14.
[알쏭달쏭 맞춤법]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 느즈막한 오후 vs 느지막한 오후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느즈막한 오후 vs 느지막한 오후 '아직 모르는구나 / 모르구나' 할 때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둘 다 얼추 말이 되는 것 같은데, 둘 중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문법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그다음은 꽤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쓰면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느즈막한 오후 / 느지막한 오후]입니다. 어떤 단어가 맞는 말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모르는구나 vs 모르구나 정답은 바로! '모르는구나'입니다. 오답인 '모르구나'는 '모르는구나'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모르는구나'가 정답인.. 2020. 4. 14.
[알쏭달쏭 맞춤법]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 키가 짧다랗다 vs 짤따랗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키가 짧다랗다 vs 짤따랗다 '몸의 온도가 떨어져서 입술이 퍼래요 / 퍼레요'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키'와 관련된 단어인데요. [키가 짧다랗다 / 키가 짤다랗다]입니다. 키가 작다는 것을 표현한 말인데요.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입술이 퍼래요 vs 퍼레요 정답은 바로! '입술이 퍼레요'입니다. 오답인 '퍼래요'는 '퍼레요'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레(퍼레요)'보다는 '래(퍼래요)'가 더 표준어 같았는데, 답.. 2020. 4. 13.
[알쏭달쏭 맞춤법] 그렇잖다 vs 그렇찮다 (깨끗잖다 / 깨끗찮다) / 수근거리다 vs 수군거리다 (소곤거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그렇잖다 vs 그렇찮다 수근거리다 vs 수군거리다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잖다 / 그렇찮다] 할 때 나오는 말이죠?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작은 소리로 뒤에서 수근거리다 / 수군거리다] 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둘 중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그렇잖다 vs 그렇찮다 정답은 바로! '그렇잖다'입니다. 오답인 [그렇찮다]는 [그렇잖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그렇잖다'는 '그렇지 않다'가 줄어든 말로, 어미 '-지'와 '-않'이 어울려 '-잖'이 된 경우입니다. [그렇지 .. 2020. 4. 10.
[알쏭달쏭 맞춤법] 다달이 vs 달달이 / 몸저눕다 vs 몸져눕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다달이 vs 달달이 몸저눕다 vs 몸져눕다 [다달이 / 달달이] 들어가는 비용, 무시 못하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돈을 쓴다는 말의 다른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그중 제일 무서운 돈이죠. 둘 중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오는 장면인데요. 주로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 어머지가 흰 끈을 이마에 두르고 [몸저눕는 / 몸져눕는] 장면입니다. 'ㅓ'냐, 'ㅕ'냐의 차이인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다달이 vs 달달이 답은 바로! '다달이'입니.. 2020. 4. 9.
[알쏭달쏭 맞춤법]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 달디달다 vs 다디달다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달디달다 vs 다디달다 제사 지낼 때 만드는 [잿밥 / 젯밥]입니다. 흔히 제사보다는 이것에 관심이 있다는 관용구에서 쓰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달디달다 / 다디달다]입니다. 쉬운 문제로 보여서 오히려 헷갈리는 문제가 되겠네요. 둘 중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제사보다 잿밥 vs 젯밥 정답은 바로! '젯밥'입니다. 이 문제는 헷갈리는 문제였는데요. 왜냐하면 '잿밥'도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사보다'와 함께 쓰는 단어는 '젯밥'이지만요... 2020. 4. 9.
[알쏭달쏭 맞춤법]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 컴퓨터 원상 복구 vs 컴퓨터 원상 복귀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컴퓨터) 원상 복구 vs 원상 복귀 '누군가 내 손에 무언가를 쥐여 주다 / 쥐어 주다' 할 때 나오는 단어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듣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컴퓨터) 원상 복구 / 원상 복귀입니다. 둘 다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는 의미 같아서 둘 다 쓰는 말 같긴 한데,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쥐여 주다 vs 쥐어 주다 정답은 바로! '쥐여 주다'입니다. 쥐이다'는 '쥐다'의 사동사로, '(누가 누구에게) 쥐게 해 주다'의 뜻으로 쓰려면 '.. 2020. 4. 8.
[알쏭달쏭 맞춤법] 딴은 vs 따는 / 네가 어떻든 vs 네가 어떻던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딴은 vs 따는 네가 어떻든 vs 네가 어떻던 표준어인지 사투리인지 약간 헷갈리는 단어인데요. [내 딴은 / 내 따는] [걔 딴은 / 걔 따는] 누군가를 지칭하면서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어떤 말이 맞는 표준말일까요? 그다음은 평상시 대화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네가 어떻든 / 어떻던]입니다. 글자로 표기를 하려고 하니 무슨 말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어떻든'일까요? '어떻던'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딴은 vs 따는 정답은 바로! '딴은'입니다. 오답인 '따는'은 '딴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딴은'은 .. 2020. 4. 7.
[알쏭달쏭 맞춤법] 우습냐 vs 우스우냐 / 부서뜨리다 vs 부숴뜨리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우습냐 vs 우스우냐 부서뜨리다 vs 부숴뜨리다 "넌 지금 이 상황이 우습냐? / 우스우냐?" 이 상황에서 질문을 할 때 어떤 말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물건을 부서뜨리다 / 부숴뜨리다 할 때 쓰는 말인데요. 쓰고 보니 오히려 헷갈리는 맞춤법입니다. 둘 중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우습냐 vs 우스우냐 정답은 바로! '우스우냐'입니다. 어려운 문제였습니다..ㅎ '우습냐'가 아닌 '우스우냐'가 정답인 이유는 ‘우습다’는 ‘비읍 불규칙 활용’을 하는 용언인데,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 2020. 4. 4.
[알쏭달쏭 맞춤법] 주워듣다 vs 줏어듣다 / 문을 잠가라 vs 잠궈라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주워듣다 vs 줏어듣다 문을 잠가라 vs 잠궈라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주워듣고 / 줏어듣고..." 이런 말 들어보셨죠?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열쇠로 문을 잠가라 / 잠궈라"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어떤 말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주워듣다 vs 줏어듣다 정답은 바로! '주워듣다'입니다. 오답인 줏어듣다는 '주워듣다'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주워듣다'는 '귓결에 한 마디씩 얻어듣다'라는 뜻'입니다. 보통 '주워듣는다'는 말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말을 할 때, 소문을 들었을 때 쓰는 .. 2020. 4. 3.
[알쏭달쏭 맞춤법] 단근질 vs 담금질 vs 당금질 / 매치기 vs 메치기 알쏭달쏭 맞춤법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단근질 vs 당금질 매치기 vs 메치기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어릴 적부터 스스로 [단근질 / 당금질]을 참듯 혹독한 훈련을 해왔다.' 두 단어 중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업어치기 [메치기 / 매치기] 할 때 나오는 표현인데요. 맞춤법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죠. 다시 'ㅔ'냐, 'ㅐ'냐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단근질 vs 당금질 정답은 바로! '단근질'입니다. 오답인 당금질은 정답 '단근질'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일을 뜻하는.. 2020. 4. 2.
[알쏭달쏭 맞춤법] 일사분란 vs 일사불란 / 서슴지 않고 vs 서슴치 않고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도 헷갈리기 쉬운 두 가지입니다. 일사분란 vs 일사불란 서슴지 않고 vs 서슴치 않고 일사분란 /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절도와 위엄을 느끼곤 하는데요. 여기서 왼쪽, 오른쪽 단어 중 어떤 단어가 맞을까요? 그다음은 '서슴치 않고 / 서슴지 않고 과감하게 ~~을 하다'와 잘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치'인지 '지'인지 맞혀보세요^^ 하나만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일사분란 vs 일사불란 정답은 바로! '일사불란'입니다. 오답인 일사분란은 일사불란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일사분란'으로도 생각이 되어 헷갈렸는데요, '.. 2020. 4. 1.
[알쏭달쏭 맞춤법] 할 수 있을 거야 vs 할 수 있을 꺼야 / 하늘을 나는 vs 하늘을 날으는 / 사겼다 vs 사귀었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 세 가지입니다. 할 수 있을 거야 vs 할 수 있을 꺼야 하늘을 나는 vs 하늘을 날으는 사겼다 vs 사귀었다 꺼야꺼야 할 거야~🎵 노래가 왠지 생각나는 맞춤법인데요. 미래 예측을 하는 나타내는 [거야 / 꺼야] 어떤 게 맞는 맞춤법일까요? 그다음은 하늘을 [나는 / 날으는] 맞춤법인데요. '날다'에서 온 맞춤법인 것은 추측 가능한데요. 어떤 맞춤법이 정확할까요? 마지막으로 [사겼다 / 사귀었다] 맞춤법입니다. 발음은 거의 비슷한데 한쪽은 틀린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할 수 있을 거야 vs 할 수 있을 꺼야 정답은 바로.. 2020. 4. 1.
[알쏭달쏭 맞춤법] 고동 vs 고둥 / 쳇바퀴 vs 챗바퀴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간단한 단어 두 가지입니다. 고동 vs 고둥 쳇바퀴 vs 챗바퀴 횟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해물 중 조개, 고동 / 고둥을 빼먹을 수 없는데요. 고동 / 고둥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쳇바퀴 / 챗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에 지치셨나요? 흔히 쓰는 표현이죠. 'ㅔ'와 'ㅐ'의 맞춤법 다시 등장이네요. 어떤 게 맞는지 맞혀보세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고동 vs 고둥 정답은 바로! '고둥'입니다. 오답인 고동은 고둥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소라, 총알고둥 따위처럼 대개 말려 있는 껍데기를 가지는 종류를 이르는 말은 '고둥'이라 합니다. 자주 고동이라고 말.. 2020. 3. 31.
[알쏭달쏭 맞춤법] 틈틈히 vs 틈틈이 / 가방을 메다 vs 가방을 매다 알면 오~하는 맞춤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맞춤법은 두 가지입니다. 틈틈히 vs 틈틈이 가방을 메다 vs 가방을 매다 뭐든지 틈틈히 / 틈틈이 하는 것이 나중에는 큰 내공을 만드는데요. 이때 쓰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여전히 우리는 헷갈리게 만드는 'ㅔ'와 'ㅐ' 맞춤법입니다. 가방을 메다 / 매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정답과 해설은 각각 사진 밑에 있으니 잠깐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맞혀보세요!^^ 첫 번째 문제, 틈틈히 vs 틈틈이 정답은 바로! '틈틈이'입니다. 오답인 틈틈히는 틈틈이의 잘못된 표현이라 합니다. 틈틈이는 부사로, 1. 틈이 난 곳마다 2. 겨를이 있을 때마다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똑 부러지게 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은 틈틈이 계획대로 해야 할 일을 해놓잖아요.. 2020. 3. 30.